무정애환 2015. 8. 8. 19:31

 

 

 

 

 

 

 

 

 


 



바위는 남자 나뭇잎은 여자

바람은 슬픔 비는 그리움

하늘엔 종달새 내 마음엔 외로움

내사랑 있는곳 오! 랭그리팍

 

사랑은 강물 지난날은 눈물

맹서는 소리 꿈은 메아리

하늘엔 종달새 내 마음엔 외로움

눈물로 아롱 진 오! 랭그리팍


 

어제는 옛날 오늘은 단하루

내일은 태양 그리고 또 옛날

하늘엔 종달새 내 마음엔 외로움

지금도 보인다 오! 랭그리팍

 

 

 

 

 

 

 

 

 

 

 

 

 

스마트폰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