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삶의향기 ·····♣/스위시 영상

名畵 곡선이 아름다운 신비의 여체

무정애환 2010. 12. 23. 09:50




Lonely man의 名畵 배달

♣ 곡선이 아름다운 신비의 여체 ♣  

여자의 나신은 뒤에서 볼 때가 더 아름답다
곡선의 아름다움이 잘 드러나기 때문인가?

백옥 같은 피부에 두 개의 적당한 봉우리, 유방의 아름다움 
계곡의 흐름 같은 젖무덤에 이르러 숨이 막히는 듯한 전율. 

 살짝 가린 나신에 더욱 매력이 발산! 불타오르는 욕구.

모성의 상징인 유방이 적당히 쳐진 모습에서
진한 모성애가, 여기서 왜 울 엄마 생각이 나는지~~~.

생각에 잠겨 있는 듯, 체념한 듯, 그런 표정의 나신이
예술적 감각의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적당히 야윈 가녀린 나신의 자세에서 세운 다리의 곡선이
여체의 각선미를 여지없이 우리에게 보여준다.

마주하는 동서양의 여체, 비교되는 색감의 매력이 
주위의 대비 색으로 인해 더욱 눈부신 모습 

 묘하게 가린 여체의 자세가 신비를 자아내어
우리를 감질나게 하며 더욱 매력적입니다.

 금발머리에 파란 눈동자 하얀 피부 백인 여체,
그리고 갈색 머리의 갈색 여체, 앞뒤 여체의 대비 매력.

검은 계통의 깔개 위에 눈부신 피부의 나신! 
흰색 슬립으로 여체가 더욱 매력을 발산한다.

 하얀 천속에 살며시 비춰진 둔부의 라인이 유독 눈길을 끈다

 완전한 S라인의 자세에 침이 꿀꺽 넘어가는 유혹을 느낀다.

 S라인이 무엇인지 참모습을 보여주는 여체.

빨강 색의 만또와 새하얀 여체는 우리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둥그런 곡선이 흐르는 아름다운 엉덩이가 우리를 유혹한다.

붉은 천을 이용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한 작가의 감성에 박수를 보낸다.

자연과 함께 하는 여체가 더욱 아름답고 신비를 자아냅니다. 

고독의 시인 *Lonely man*


위로 가기





 

 

'♣。문학 삶의향기 ·····♣ > 스위시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사랑은  (0) 2010.12.23
달빛(Moonlight) 未  (0) 2010.12.23
당신과 함께  (0) 2010.12.23
저녁  (0) 2010.12.23
저무는 해  (0) 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