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그대와함께.......

집을 떠나 혼자서 얼마간 생활을 한적이 있었다 외롭고 힘들때 가족이 보고싶을때 듣던 음악이었다 들을때마다 눈물이 얼마나 나던지 .. 어느 아버지의 일기 - 도신스님 지친 몸을 애써 이끌며 기댈곳 없는 텅빈 방에서 술에 취한 체 잠을 청한다. 보고싶은 내아내 보고싶은 아이들 말하..

홀로 우는 밤/도신스님 누가 나의 아픔 알아 주리오 누가 나의 슬픔 알아 주리오 홀로 우는 이밤에 달빛이 서럽다 사랑도 다 싫다. 마음도 다 싫다. 사랑은 미움이 되고 마음은 슬픔이 되네 달빛이 서럽게 우는 이밤 먼길을 떠나네 나그네 되어 萬,月,心

도신스님 노래모음 도신스님]무상 무상초 홀로 가는길 고행의 열매 비슬산 성숙을 위한 아픔 엄마 우리 인생은 바람이어라 승부사의 노래 우리가 가는길 이별에 주다 인생 죄인의 노래 촛불 통곡 향수 성불합시다 천상의바나 西山大師 解脫詩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

♧ 도신스님 / 홀로핀 연꽃 ♧

작사: 도신스님 작곡: 채치성 노래: 도신스님 백년을 살지라도 행동이 나쁘다면 그것은 사는 것이 아니니 알고 가시게 하루를 살지라도 행동이 바르다면 만 년을 사는 것이 되나니 알고 가시게 이 마음이 어둡고 깨끗하지 못하면 이 마음 밝혀서 깨끗한 사람보다 평안하지 못함은 ..

♬ 어느 아버지의 일기 ♬ 어느 아버지의 일기 / 도신스님 지친 몸을 애써 이끌며 기댈 곳 없는 텅빈 방에서 술에 취한체 잠을 청한다 보고 싶은 내 아내 보고 싶은 아이들 말하고 싶다 사랑한다고 못난 남편 못난 애비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뛰고 있으니 기도해주렴

지난이야기/ 도신스님 허무한 마음 외로움 마음 달랠 길 없네 마음속 깊이 떠도는 추억은 흔적 이련가 스쳐갈 바람이면 불지 말아요 고독 저린 가슴 흔들지 말아요 만남도 이별도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 허무한 마음 외로운 마음 달랠 길 없네 마음속 깊이 떠도는 추억은 흔적 ..

용서 그리고 구도/ 도신스님

♣ 촛불 ♣ - 노래. 도신 스님 - 하얀 가는 몸매, 뜨겁게 사르면서, 꼭 한길 念願(염원)하며, 어둠을 밝혀두고, 이 裟婆(사바) 煩惱(번뇌) 衆生(중생)을, 다 濟度(제도)하려는 祈禱(기도). 隱隱(은은)히 여울지는, 夕陽(석양)녘 鐘(종)소리. 菩薩(보살)도, 두 손잡고, 童子僧(동자승)도, 合..

황성옛터 - 도신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