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부가 그리운 사람 ♣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머뭇거리는 마음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그동안 가슴에 심겨진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그 사람이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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