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5살인 영국의 조지아 데이비스는 영국에서 가장 뚱뚱한 10대 청소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녀의 현재 몸무게는 무려 209kg이다. 그녀가 하루에 먹는 식단을 공개했는데 정말 어마어마하다.
그녀는 자기 스스로 몇 걸음을 걸을 수가 없다. 뭔가 짚을 것이 꼭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볼때는 너무 슬퍼서 방으로 들어가서 펑펑 운다고 한다.
이것이 자신의 문제점인 건 알지만 먹는 것을 주체할 수 없다는 그녀.. 먹는 것은 마약과도 같아서 끊을 수가 없고, 왠지 먹을 것이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죽을 것만 같다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엄마와 데이비스
170cm의 그녀.. 하지만 몸무게는 무려 209kg 그런데 그녀는 어릴적부터 먹을 것에 특히 집착을 했었다고 한다. 그 누가 이 사진을 보고 10살도 안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7살적 모습 9살의 데이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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