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ing The Sun/Montana S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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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ana Skies는 보기 드물게 첼로와 기타가 협주를 하여 독특한 음을 창조해 낸다.....
Montana Skies 구룹의 핵심 멤버는 부부인데 남편인 Jonathan Adams는 기타를 연주하고
아내인 Jennifer Adams는 첼로를 (어커스틱 첼로와 6현의 전기 첼로) 연주한다.
그들은 미국, 캐나다, 아시아까지 폭넓은 연주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
Montana Skies는 2004년4월과 5월에 세계 연주음악의 1위자리를 차지했고,
신인음악상을 받았으며, 작년 여름에 한국에서 공연을 가진 바 있다.
Jonathan 과 Jennifer Adams는 구룹 Montana Skies의 창설자이며,
두 사람은 10여년 전 아테네 죠지아 대학에서 음악 공부하는 중에 만났다.
처음에 두 사람은 크래식 음악에 서로 협력하기로 계획을 했지만,
첼로와 기타를 위한 협주곡이 희귀한 음악인 점을 발견 하고,
스스로 작곡을 시작했다.
기성곡으로서는 그런 곡의 레파토리를 찾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Montana Skies라는 이름은 첫번째 앨범중의 노래 제목을 그대로 사용했다.
몬타나(미국 서북부의 주)에서살았던 시절을 회상하고,
Christopher Parkening로 부터 기타를 배울 때
느낀 점들을 토대로 작곡된 것이다.
Montana Skies의 음악은 그들의 음악적인 수준이나 감성의 비해
아직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들은 최근"Chasing the Sun" 라는 앨범을 내놓았는데
대룩을 횡단하면서 받은 영감들을 기초로 작곡 되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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