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샹송 3세계음악·····♣/♬팝 ~송 음악
Autumn Leaves, Les feuilles mortes (枯葉) 쟈끄 프레베르(Jacques Prevert)text 조셉 꼬스마 (Joseph Kosma) 작곡 Eva Cassidy Oh !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Des jours heureux ou nous etions amis 우리가 정다웠었던 행복한 날들을 En ce temps-la la vie etait plus belle 그때는 삶이 더욱 아름다웠고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그리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Tu vois, je n'ai pas oublie...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추억과 미련도 마찬가지로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그리고 북풍은 낙엽들을 실어나르는군요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망각의 싸늘한 밤에 Tu vois, je n'ai pas oublie 보세요, 난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그대가 내게 들려주었던 그 노래를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그건 한 곡조의 노래예요, 우리와 닮은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그대는 나를 사랑했고, 난 그대를 사랑했어요 Et nous vivions tous deux ensemble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살았지요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나를 사랑했던 그대, 그대를 사랑했던 나 Mais la vie separe ceux qui s'aiment, 그러나 삶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Les pas des amants desunis. 갈라선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추억과 미련도 마찬가지로 Mais mon amour silencieux et fidele 하지만 은밀하고 변함없는 내 사랑은 Sourit toujours et remercie la vie. 항상 미소 짓고 삶에 감사드린답니다 Je t'aimais tant, tu etais si jolie. 너무나 그대를 사랑했었고 그대는 너무도 예뻤었지요 Comment veux-tu que je t'oublie ? 어떻게 그대를 잊어 달라는건가요? En ce temps-la, la vie etait plus belle 그땐 삶이 더욱 아름다웠고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그리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Tu etais ma plus douce amie 그대는 나의 가장 감미로운 친구였어요 Mais je n'ai que faire des regrets 하지만 나는 미련없이 지내고 있어요 Et la chanson que tu chantais 그리고 그대가 불렀던 노래를 Toujours, toujours je l'entendrai ! 언제나 언제나 듣고 있을 거예요 Roger Williams 이 노래는 Roger Williams가 1955년 10월 피아노 연주곡으로 발표하여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지만 원곡은 프랑스에서 1948년 "Les Feuilles Mortes (죽은 나뭇잎들)"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던 곡이다. 프랑스 시인 Jacques Prevert(1900-1977)가 쓴 같은 제목의 시에 Joseph Kosma가 곡을 붙인 것으로 1946년에 [밤의 문]이라는 영화에서 Yves Montand이 이 노래를 부른 것이 시초라고 한다. 영어 노래는 1949년 Johnny Mercer가 쓴 가사를 Jo Stafford가 불러 처음으로 세상에 나왔다. 그러나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 못하였다가 1955년 Kapp 레코드사 가 Roger Williams의 연주로 "Autumn Leaves" 싱글을 발표하자 4주 동안 빌보 드(Bill board) 1위를 차지한다. 이듬해 Joan Crawford의 동명 멜로드라마에 Nat King Cole이 부른 이 노래가 배역 자막에 삽입되어 더욱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이 노래는 그밖에도 Miles Davis, Cannonball Adderley, Bill Evans, Edith Piaf, Chet Baker, Duke Ellington, Earl Klugh 등 수많은 가수들이 부르거나 연주하였고 우리 나라에서도 고엽(枯葉)"이란 제목으로 번안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va Cassidy
Oh !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Des jours heureux ou nous etions amis 우리가 정다웠었던 행복한 날들을 En ce temps-la la vie etait plus belle 그때는 삶이 더욱 아름다웠고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그리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Tu vois, je n'ai pas oublie...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추억과 미련도 마찬가지로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그리고 북풍은 낙엽들을 실어나르는군요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망각의 싸늘한 밤에 Tu vois, je n'ai pas oublie 보세요, 난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그대가 내게 들려주었던 그 노래를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그건 한 곡조의 노래예요, 우리와 닮은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그대는 나를 사랑했고, 난 그대를 사랑했어요 Et nous vivions tous deux ensemble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살았지요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나를 사랑했던 그대, 그대를 사랑했던 나 Mais la vie separe ceux qui s'aiment, 그러나 삶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Les pas des amants desunis. 갈라선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추억과 미련도 마찬가지로 Mais mon amour silencieux et fidele 하지만 은밀하고 변함없는 내 사랑은 Sourit toujours et remercie la vie. 항상 미소 짓고 삶에 감사드린답니다 Je t'aimais tant, tu etais si jolie. 너무나 그대를 사랑했었고 그대는 너무도 예뻤었지요 Comment veux-tu que je t'oublie ? 어떻게 그대를 잊어 달라는건가요? En ce temps-la, la vie etait plus belle 그땐 삶이 더욱 아름다웠고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그리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Tu etais ma plus douce amie 그대는 나의 가장 감미로운 친구였어요 Mais je n'ai que faire des regrets 하지만 나는 미련없이 지내고 있어요 Et la chanson que tu chantais 그리고 그대가 불렀던 노래를 Toujours, toujours je l'entendrai ! 언제나 언제나 듣고 있을 거예요
Roger Williams 이 노래는 Roger Williams가 1955년 10월 피아노 연주곡으로 발표하여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지만 원곡은 프랑스에서 1948년 "Les Feuilles Mortes (죽은 나뭇잎들)"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던 곡이다. 프랑스 시인 Jacques Prevert(1900-1977)가 쓴 같은 제목의 시에 Joseph Kosma가 곡을 붙인 것으로 1946년에 [밤의 문]이라는 영화에서 Yves Montand이 이 노래를 부른 것이 시초라고 한다. 영어 노래는 1949년 Johnny Mercer가 쓴 가사를 Jo Stafford가 불러 처음으로 세상에 나왔다. 그러나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 못하였다가 1955년 Kapp 레코드사 가 Roger Williams의 연주로 "Autumn Leaves" 싱글을 발표하자 4주 동안 빌보 드(Bill board) 1위를 차지한다. 이듬해 Joan Crawford의 동명 멜로드라마에 Nat King Cole이 부른 이 노래가 배역 자막에 삽입되어 더욱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이 노래는 그밖에도 Miles Davis, Cannonball Adderley, Bill Evans, Edith Piaf, Chet Baker, Duke Ellington, Earl Klugh 등 수많은 가수들이 부르거나 연주하였고 우리 나라에서도 고엽(枯葉)"이란 제목으로 번안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