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쉼터*~♣/유머·엽기·황당 기타

나도 첨엔 단단했당께."

무정애환 2011. 2. 8. 09:23

"나도 첨엔 단단했당께."

그런디

옷을
먼저 웃옷 벗기고
또 속옷까지 벗기더니

그만
촉촉 허고도
따뜻한 곳에 쑥 집어 넣는디

단단한 나도
반항 한번 못하고
그냥 당할 수 밖에

"나도 처음엔 단단했다오"

아~따
새콤하고
달콤한물 빨아 먹어대는디

어쩔수 없째
금방 흐물 흐물해 지는디
나도 깜짝 놀랐당께

난 "껌" 이랑께...... .
. 그것이
껌~생인 것을
그제서야 알았지
.
.
ㅎㅎㅎㅎㅎㅎㅎ...

 

?

 

 

 

'♣~*즐거운 쉼터*~♣ > 유머·엽기·황당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직한 경찰관이..  (0) 2011.02.19
알몸댄스  (0) 2011.02.12
유머 모음  (0) 2011.02.08
정희라/애로숑  (0) 2011.02.04
미제 좆은 좆도 아니여  (0) 201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