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고모령,

雨の顧母嶺   譯詞 三佳 令二   1, 淚で手と手を 握り合い 나미다데 테토테오 니기리아이  別れた あの日の 母の顔 와카레타 아노히노 하하노카오  枯葉が 舞い散る 峙道  카레하가 마이치루  토-게미치  思えば この胸 熱くなる  오모에바 코노무네 아쓰쿠나루   2,けいとう さいては 枯れてゆき  케이토- 사이테와 카레테유키  あれから何年 過ぎたろう 아레카라 난넨 수기다로-  忘れは出來ない 古里よ 와수레와 데키나이 후루사토요  雨降る顧母嶺を いつ越える  아메후루 고모령오 이쓰 코-에루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 ~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 ~ 비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 산다랑님 연주   *** 시작버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