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수정 하여 끌어 올렸습니다]
1961년곡으로 '이 종환 선생님이 개사를 해서 보컬이스트'홍민'씨 에게 부르게 한 '고별' 이라는 노래 입니다. 70년대 그당시 대힛트곡 이였습니다.. 사실 나두 그시절 이곡을 많이 불렀답니다,, 물론 지금도 추억의 노래루 부르고 있답니다,,,
전주 는 내가 특별히 작곡 햇습니다,,,
Stringiti alla mia manoIo la pace ti daro Soli, soli saremo, Io la strada trovero
Ci guidera quella luce nel ciel E Dio ci parlera Soli su fra le strelle Soli soli saremo
Io la strada trovero Ci guidera quella luce nel cielDa lei ti portero 고별 눈물을 닦아요 그리고 날봐요 우는 마음 아프지만 내 마음도 아프다오 고개를 들어요 한숨을 거두어요 어차피 우리는 이제 헤어져야 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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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런 것 후회는 말아요 기쁘게 만나 슬프게 헤어져 그런 줄 알면서 우리 사랑한 것을 운다고 사랑이 다시 찾아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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