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란꽃 -문주란-
내 너와 떠나던 날 저 하늘도 흐렸고 다시 만날 기약 없이 머나먼 길 떠나 왔네 길가의 한 송이 외로운 꽃처럼 내 이름은 주란꽃 내 다시 피어나서 옛날 같이 살고 싶어 꿈길 속에 피워 보는 한 송이 주란꽃
(((간주중)))
이제는 돌아와서 옛날 일을 생각하니 어리석었던 지난 날 한숨 속에 덧없어라 길가의 한 송이 외로운 꽃처럼 내 이름은 주란꽃 내 다시 돌아와서 눈물 없던 어린 시절 꿈길 속에 피워 보는 한 송이 주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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