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밝히는 마누라~~~
날마다 요구하는 부인때문에... 항상 피곤해 하던 남편이 병원을 찾아갔다.
구역을 정해서 값을 다르게 말입니다. 용돈도 될 것이고 요구도 적어질 것입니다. 한번 해보십시요." 집에선 부인이 이미 샤워를 마치고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다. 부인이 남편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남편이 말했다. 부엌에서는 5만원, 거실에서는 10만원, 화장실에서는 15만원, 침실에서는 25만원을 받겠소 어떻소?" "흥! 좋아요!! 어쩔수없죠." 하면서 지갑을 뒤적거려 25만원을 남편에게 주었다. 샤워를 하고 침실로 들어가서 누운채로 부인을 불렀다.
했더니 아내가 하는 말.....
. . . . . .
|
'♣~*즐거운 쉼터*~♣ > 유머·엽기·황당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높으신 분들.... (0) | 2011.03.15 |
---|---|
똑같은 여자데 아가씨랑 아줌마 ~~ㅋㅋㅋ (0) | 2011.03.11 |
나도 다 ~ 알고있거든~!!! (0) | 2011.03.11 |
온국 민이 웃을 야그" (0) | 2011.03.11 |
웃기는 사투리 모음 (0) | 2011.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