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날까지
가슴이 먹먹하다 못해
아려오네요
조금 더 너그러움으로
다가서지 못한 마음 때문에요
지나고 나니
후회스러운 죄책감
지금 와서 후회를 하고
아파하면 뭐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에도
내 가슴에도 아픔이 남겨지고
괜찮아 위로 한마디
건네지 못했는데요
사는 날 까지
사랑을 전하면 될까요
아니 목소리를 낮추며 될까요
그럼 상처를 만들지는 않을 테니까요.
사는 날까지
가슴이 먹먹하다 못해
아려오네요
조금 더 너그러움으로
다가서지 못한 마음 때문에요
지나고 나니
후회스러운 죄책감
지금 와서 후회를 하고
아파하면 뭐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에도
내 가슴에도 아픔이 남겨지고
괜찮아 위로 한마디
건네지 못했는데요
사는 날 까지
사랑을 전하면 될까요
아니 목소리를 낮추며 될까요
그럼 상처를 만들지는 않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