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unamadim / Isin Karaca Ne fam mavi Ne fam sari Oimadi 뜯겨져 나간 비듬같은 날들이 이토록 그리워 소금 뿌린 가슴임은 무너지지 않는 돌무덤처럼 단단한 추억 때문일까 Hafif bir soz' gibi belki Ama o'yle yerin dolmadi Ben sensimi zorldim Ayakia kalmak iqin 백합 조개처럼 얇샵하던 무지의 젊은 날에 휘어저 보려던 욕망이 와르르 스러져 내려 Tufunamadim Tufunamadim Siirlere sarkilara Ben nereye sen oraya 내 육신을 조여드는 그물이 되어 버렸네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먼곳으로 구름이 흘러간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불러왔고 뮤지컬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고 하는군요. 2000년과 2001년엔 유러비젼 터어키의 피날레로 참여하기도 하였구요. Sezen Aksu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노래속엔 응어리진 한과 힘이 느껴지곤 합니다. |
'♣。팝 샹송 3세계음악·····♣ > ♬3세계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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