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사진 잡지 라이프지가 최근 인터넷판에 연쇄 살인범 30명의 얼굴을 공개했다.
제프리 다머는 부모의 잦은 다툼과 육아에 대한 무관심으로 외로운 유년기를 보냈으며 홀로 시간을 보내던 그는 다람쥐 같은 작은 동물을 잡아 가죽을 벗겨 염산에 녹여 버리기, 동물 시체를 위한 동물 묘지 만들기, 해골을 모은 전시실 만들기 등 소름 끼치는 취미생활을 즐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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