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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男の盃 / 歌手:中村美律子

무정애환 2011. 5. 11. 01:04

男の盃 / 歌手:中村美律子

作詞:松井由利夫 作曲:弦哲也 編曲:池多孝春。


一、
よしず囲いの 屋台の隅で
갈대발 울타리의 포장마차 한구석
なさけほじくる つま楊子
인정 들추는 이쑤시개여
逃げた女に つなぐな未練
도망친 여자에 미련이란 버려요
酒でふっ切れ こころの火傷
술로 잊어라 마음의 상처
わらってふられる
빈정거려 버리는
わらってふられる 男雨
빈정거려 버리는 사나이의 비
(セリフ)
死ぬほど惚れて 死ぬほど燃えて
죽도록  반해서 죽도록 타올라
それでも実らない恋なら
그런데도 안되는 사랑이라면
男はきっぱりあきらめるんだ
사나이는 깨끗이 단념 하는거야
なあ、哲ちゃん なんにも言わずに
여보게,테츠군 아무 말 말고
この酒を飲みほしてみろよ
이 술을 쭉 들이켜 봐
なあ…哲ちゃん
자…테츠군
二、
胸につかえた 下世話な愚痴を
가슴에 멘 이 세상 푸념을
顔に出すよじゃ まだ青い
얼굴에 나타내긴 아직 미숙해
夢と涙を ひとつに束ね
꿈과 눈물을 하나로 묶어
酒でふっ切れ 男じゃないか
술로 버려라 사나이 아닌가
いいから飲み干せ
괜찮아 쭉 들이켜여
いいから飲み干せ ひと息に
괜찮아 들이켜라 단숨에
(セリフ)
この世の中 前からは見えないものでも
이 세상 앞에서 보이지않는 것이어도
後から見ればよーく見えるもんだぜ
뒤에서 보면 잘 보이는 걸세
どんなにきれいごとより男は心だ
어떤  겉치레보다 사나이는 마음이야
命だけはよごさず 生きて行こうよ
내 몸만은 더럽히지 않고 살아가자
なあ…哲ちゃん
여보게… 테츠군
三、
命さらして 人情に泣いて
이몸 바람 맞히고 인정에 울고
線香花火の 火を燃やす
선향 불꽃의 불을 태우네
どこかずれてる 世間のたがわ
어딘가 빗나간 이 세상의 정
酒でふっ切れ 言いたいことは
술로 버려라 말하고 싶은 것은
男と男の 男と男の 盃だ
사나이와 사나이의 술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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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밀파소 演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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