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晩秋の駅 / 唄：都はるみ

晩秋の駅 / 唄：都はるみ 作詞：坂口照幸 作曲：市川昭介 編曲：桜庭伸幸。 一、 「俺が選んだ 女(ひと)だよ母さん」 "제가 고른 여자예요." 어머니 遠い汽笛が 胸を刺す 저 멀리 기적 소리 가슴을 찌르네요 いのち削った わたしの宝 목숨을 다해 지켰던 나의 보물이에요 すべてあなたに 托します 전부 당신께 맡길게요 この息子(こ)のことを よろしくと 이 자식을 잘 부탁한다고 握る手と手に 맞잡은 손과 손에 涙ポツポツ 晩秋の駅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늦가을 역이여 二、 男親など 力にゃなれぬ 죄송해요 라며 흐느껴 우네 嫁に出したら なおのこと 시집을 보냈다면 더욱 그래 花のくらしに つまずいて 신혼생활에 실패해서 ごめんなさいと 泣きじゃくる 죄송해요 라며 흐느껴 우네 よくよくだろう 帰るとは 잘 되겠지(집으로) 돌아왔으니 肩を抱くだけ 어깨를 감싸 안을 뿐 父と娘の 晩秋の駅 아버지와 딸의 늦가을 역이여 三、 親を子供は 追い越してゆく 부모를 자식은 추월해 가네 身体ばかりか 夢までも 몸뿐만 아니라 꿈마저도 夫婦最後は ふたりきり 부부 마지막은 두 사람밖에 あなた おまえと 寄り添って 여보 당신 하며 바싹 붙어 錦繍の山 ふり仰ぐ 금수강산 올려다보네 逢うも別れも 만남도 이별도 みんなこの駅 晩秋の駅 모두 이곳 역이네 늦가을 역이여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소밀인파

출처 : 밀파소 演歌

글쓴이 : 밀파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