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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雨降る街角-春日八郎////歌の背景(D)

무정애환 2011. 5. 19. 11:16



雨降る街角-春日八郎


雨降る街角-千秋直美

雨降る街角-春日八郎

作詞 東条寿三郎 作曲 吉田矢健治


辛いだろうが やぼな事言うでない
これきり逢えぬ 二人じゃないさ
せめて震える 肩を引きよせ
揺れて歩けば 雨が降る
ああ 別れ街角


あれもこれも ひとときの夢ならば
今さら俺が 泣けたりするか
洩れる吐息に うるむ青い灯
なぜか今宵も 雨が降る
ああ 馴れた街角


想い出して ただ一人待っていな
忘れずきっと 迎えにゃ来るぜ
未練きれずに 濡れてたたずむ
影に嘆きの 雨が降る
ああ さらば街角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53年에 레코드가 発売되었습니다. 春日八郎는 그 前年에「赤いランプの終列車」, 다음 해에「お富さん」과 연달아 大히트를 날렸습니다.

吉田矢健治는 1923年(大正12年), 山口県 岩国市 胎生으로. 明治大学 만돌린(Mandolin)部를 거쳐 作曲家가 되었다고 하는, 古賀政男의 뒤를 쫓아 같은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春日八郎와는 콤비로서, 그 밖에 「ごめんよかんべんナ」「別れの燈台」「足摺岬」等의 히트曲이 있고, 그 外 三橋美智也의 노래로「お花ちゃん」「夕焼けとんび」, バーブ佐竹의 노래로「女心の唄」라고 하는 히트曲이 있습니다

春日八郎

春日八郎(かすがはちろう)本名 渡部実..1924年 福島県 出身 三橋美智也 村田英雄와 함께 長年歌謡界를 리드했습니다.

그리고 声質 声量 모두가 좋아 많은 사람들로부터 好評을 받고 지금도 사람들을 魅了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会津 坂下駅前에는 春日의 銅像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는 歌手의 꿈을 안고 上京하여 浅草에서 classic의 正統派 藤山一郎의 stage를 보고 歌手를 憧憬합니다. 東洋音楽学校(現・東京音楽大学) 卒業 後 新宿의 Moulin Rouge에서 活動합니다만 좀처럼 히트가 되지 않아 괴로운 나날을 보냅니다 1949年에 Kingrecords에 入社 歌手로서 硏磨합니다.

1952年에「赤いランプの終列車」가 크게 히트하여 活動의 場이 넓어지고 1954年「お富さん」(発売半年에 50万枚 最終的으로는 100万枚를 넘는 大히트)1955年「別れの一本杉」(60万枚의 大히트 하여 売出 中에 船村徹을 有名하게 만든 作品이라고도 합니다)는 春日를 演歌歌手의 第一人者로 끌어올리는 大히트 曲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代表作의 하나인 「お富さん」도 発売2週 만에 20万枚을 突破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1991年 肝硬変으로 67歳에 死亡하였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