待っている女心 / 桂銀淑
作詞:安彦子 譯詞:三佳令二 作曲:金鉉雨
編曲:竜崎孝路 韓譯:밀파소。
一、 히토리 네루헤야 사비시쿠테 ひとり寢る部屋 寂しくて 침실방 외로워서 혼노 페ㅡ지가 스스미마스 本のペ-ジが すすみます 책의 페이지가 진행됩니다 마부타 토지레바 미미모토데 まぶた閉じれば 耳もとで 눈꺼풀 닫으면 귓전에서 토오쿠 키에루 이키즈카이 遠く聞える 息づかい 멀게 들리는 숨결 네무리 타이케도 네무레 나이노요 眠りたいけど 眠れないのよ 잠들고 싶지만 잘 수 없어 아나타 코이시쿠 あなた恋しく
당신 그리운
오모이 츠노루바카리 다모노 思いつのるばかりだもの 생각이 더 심해 갈뿐인걸 이쯔모 오네가이 소바니이테 いつもお願い そばにいて 부탁해요 항상 곁에 있어줘 코노테 하나사즈 이테호시이 この手離さず いてほしい 이 손을 놓지말고 있어주며 좋겠어 쿠모요 츠타에테 아노히토니 雲よ傳えて あの人に 구름이여 전해주렴 그 사람에게 쿄-모 맛테루 온나데스 今日も待ってる 女です 오늘도 기다리는 여자입니다 二、 내 마음 외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 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때에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외로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 곁에 와 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