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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송] Viktor Lazlo - Stories & Poison

무정애환 2011. 7. 6. 19:08

         

         

        Stories & Poison - Viktor Lazlo

         

         I remember quite clearly now

        when this story happened

        The autumn leaves were floating

        and measured down to the ground

        Recovering the lake

        where we use to swim like children

        On the sun would dare to shine

        이 이야기가 언제 일어난 일인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낙엽이 흩날리면서

        거리에 쌓이고

        태양이 강렬히 내리쬐던 날,

        어린 아이들처럼 물놀이를 했던

        호수를 뒤덮고 있었던 때였지요


        That time, we used to be happy

        Well, I thought we were

        But the truth was that

        you had been longing to leave me

        Not daring to tell me

        우리는 행복했답니다

        글쎄요, 그랬던 것 같아요

        하지만 사실은 당신을 나에게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거지요

        나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On that precious night

        watching the lake

        vaguely conscious

        You said

        "Our story was ending"

        그날 밤,

        호수를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면서

        당신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이제 우리 헤어져요.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끝이에요

         

        Now I'm standing here

        No one to wipe away my tears

        No one to keep me warm

        And no one to walk along with

        No one to make me feel

        No one to make me hold

        Oh, What am I to do?

        난 지금 이렇게 여기게 서있어요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따뜻하게 대해주고,

        나와 함께 걷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함께 그렇게 하고픈 사람도 없고,

        안기고 싶은 사람도 없어요

        오, 난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I'm standing here alone

        It doesn't seem so clear to me

        What am I supposed to do

        about this burning heart of mine

        난 지금 혼자 이렇게 서 있어요

        아무것도 분명한 게 없네요

        이렇게 타는 마음을

        어찌해야할까요

         

        Oh.. What am I to do?

        Or how should I react?

        Oh. Tell me please..

        오..무엇을 해야 할까요?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까요..

        오.. 제발 나에게 알려주세요


        The rain was killing

        the last days of Summer

        You had been killing

        my last breath of love

        Since a long time ago

        비가 내려

        마지막 여름이 지나가듯이.

        당신이 나의 마지막

        사랑의 숨결을 앗아갔지요

        이미 오래전 이야기지요

         

        I still don't think

        I am gonna make it through

        another love story

        You took it all away from me

        하지만 난 아직 다른 사랑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당신이 나의 모든 것을

        가져가 버렸어요

         

        And there I stand,

        I knew I was gonna be

        The one left behind.

        But still I'm watching the lake

        vaguely conscious

        And I know

        My life is ending.

        남겨지게 될 사람이

        나란걸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난 아직도

        아무생각 없이

        그 호수를 바라보고 있어요

        그리고 난 알고 있어요..

        나의 삶이 끝난다는 걸...

         

        * repeat

        Now I'm standing here

        No one to wipe away my tears

        No one to keep me warm

        And no one to walk along with

        No one to make me feel

        No one to make me hold

        Oh.. What am I to do?

        난 지금 이렇게 여기게 서있어요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따뜻하게 대해주고,

        나와 함께 걷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함께 그렇게 하고픈 사람도 없고,

        안기고 싶은 사람도 없어요

        오, 난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I'm standing here alone

        It doesn't seem so clear to me

        What am I supposed to do

        about this burning heart of mine

        난 지금 혼자 이렇게 서 있어요

        아무것도 분명한 게 없네요

        이렇게 타는 마음을

        어찌해야할까요


        Oh, What am I to do?

        Or how should I react?

        Oh, Tell me please!

        오..무엇을 해야 할까요?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까요..

        오.. 제발 나에게 알려주세요


        ah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