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なと恋唄 / 歌手:羅勳兒
作詞:山口洋子 作曲:猪又公章 編曲:桜庭伸幸。
一、 海はきらいよ 哀しみが 바다는 싫어요 슬픔이 遠くに広がる 気がするの 저 멀리에 퍼지는 듯해서요 恋もきらいよ 捨てられたなら 사랑도 싫어요 버림받으면 死ぬまで傷つく 気がするわ 죽을 때까지 상처받을 것 같아요 二、 港 坂道 潮の風 항구 언덕길 갯 바람 とぎれた 口笛 流れブイ 끊어졌던 휫파람소리 흘러가는 부표 いつも 船出の あなたの心 언제나 출항하려는 당신 마음 汽笛に追われて 見てるだけ 뱃고동에 쫓겨서 보고 있을 뿐 三、 波は引いても また寄せる 파도는 밀려가도 다시 밀려오는 데 かもめは 去ったら 去ったきり 갈매기는 가버리면 그것으로 그만 羽もないのに どうしてわたし 날개도 없는 데 어찌하여 나 この先 寒空 ついてゆく 앞으로도 찬 하늘을 따라 가는가 四、 燃えたわたしが 馬鹿ならば 불타오른 내가 바보라면 抱いた あんたは なんなのよ 안아버린 당신은 무엇 인가요 恨み言葉も ただ恋しさに 원망의 말들도 단지 그리움 속에 泪まじりの 演歌になる 눈물 뒤범벅의 노래가 되네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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