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비,( 산다랑님 연주)

새벽비 ( 夜明けの雨) 日語歌詞  길옥윤   夜明けの雨に レ-ルが濡れる 요아케노 아메니 레-루가 누레루   夜明けの雨に 屋根も濡れる  요아케노아메니 야네모누레루 ピッピッピッピッ 汽笛を殘し  핏핏핏핏 키테키오 노코시 もう 歸りはしない  모- 카에리와 시나이   夜明けの雨が窓を叩く  요아케노아메가 마도오 타타쿠 夜明けの雨が顔を叩く 요아케노 아메가 카오오 타타쿠  ピッピッピッピッ木霊を殘し  핏핏핏핏 코타마오 노코시  夜明けの 汽車が出る  요아케노 키샤가데루 ************** アア 愛してながら 아아 아이시테 나가라 アア どうして別れ行く 아아 도-시테 와카레유쿠  雨を突きチチチチ汽車が走る 아메오쓰키 치치치치 키샤가 하시루 心殘しチチチチどこまで驅ける 코코로노코시 치치치도코마데 카케루 ピッピッピッピッ木霊を殘し 핏핏핏핏 코타마오 노코시 もう 歸りはしない 모- 카에리와 시나이       새벽비가 주룩주룩 철길을 적시네 새벽비가 주룩주룩 지붕을 적시네 삑삑삑삑 기적이 울리면 이제 정말 나는 갑니다 새벽비가 주룩주룩 창문을 적시네 새벽비가 주룩주룩 얼굴을 적시네 삑삑삑삑 여음을 남기고 새벽차는 떠나갑니다 아~~~~ 사랑하고 있는데 아~~~~ 내마음 어디로 가나 비를 뚫고 칙칙칙칙 기차는 달려가네 비를 뚫고 칙칙칙칙 한없이 달려가네 삑삑삑삑 메아리를 남기고 이제 정말 나는 갑니다 (이제 정말 나는 갑니다)     ( 산다랑님  연주)    *** 시작버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