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남쪽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낮선 거리 헤메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향 낮선 거리 헤메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하늘을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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