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으로 남의 가슴에 못질하면서 죽자사자 긁어모은 재물과 탐욕심은
언제나 땀의 진실을 믿으면서 부지런히 돈 많이 벌고 보람되게 소비하면서 어려운 이웃 춥고 배고픈 사람들 그늘진 곳을 소리소문없이 보살피는 작은 부처 작은 예수 작은 등불이 되어 보세요
그 등불은 세찬 비바람에도 꺼지지 아니하여
틈틈이 마음 다스리는 공부 게으르지 마세요 참으로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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