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기쁨 속에서 나는 언제나 당신의 음악에 귀를 기울입니다. 당신이 부르시는 노래의 빛이 이 세상을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성스러운 음악의 물결이 온갖 장애물을 넘어 달려갑니다. 나의 마음은 당신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열망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헛되이 가슴만 태우고 있을 뿐입니다. 나는 지금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나의 말이 노래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사진 : Dancing Waters by Karen N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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