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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ンシング・オールナイト-もんた&ブラザーズ////歌の背景

무정애환 2011. 9. 8. 13:00

 



ダンシング・オールナイト-もんた&ブラザーズ


ダンシング・オールナイト-もんた&ブラザーズ

作詞 水谷啓二 作曲 もんたよしのり


甘いとき はずむ心
ひと夜のきらめきにゆれる
キャンドルがうるむ瞳(め)の中で
無邪気に踊ってみせる

*ダンシング・オールナイト
言葉にすれば
ダンシング・オールナイト
嘘に染まる
ダンシング・オールナイト
このままずっと
ダンシング・オールナイト
瞳(ひとみ)を閉じて


独り言 吐息ひとつ
それだけで崩れてしまう
あぶなげな恋としらず
ぬくもりを手さぐりしてた

* 繰り返す


この店で最後の夜を
どちらからともなくそう決めて
思い出をなぞるように踊る
初めて会った夜のように

* 2度繰り返す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80年(昭和55年)에 発売되어 同年의 日本 레코드 大賞 金賞을 받았으며, 全 日本 有線 放送 大賞 그랑프리 等, 主要한 音樂賞을 힙 쓸었고 오늘 날까지 200 万枚가 넘는 빅 세일즈를 記錄하고 있습니다.

이 曲이 팝스의 最高 水準인 作品이라는 것에는, 別로 異論은 없을 것입니다. 日本製 팝스(J-pop)와 아메리칸•팝스와의 큰 差異는, J-pop의 傑作에는, 어딘가에서「촉촉함」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 촉촉함은, 哀調라고 말을 바꾸어도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이 曲에서는, もんたよしのり의 쉰듯한 목소리가 한層 촉촉히 高音으로 增幅시키고 있어, 그것이 팬 層을 J-pop 팬으로부터 엔카 愛好者 모두에게 넓힌 支持를 받는 要因이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もんたよしのり의 本名은 門田頼命(かどたよしのり)로, 1951年 1月 8日, 神戸市 에서 태어났습니다. 20歲 때 上京하여, 솔로 歌手로서 데뷔했습니다만, 1980年에「もんた&ブラザース」을 結成해, 보컬로서 再 데뷔했습니다.

「ダンシング・オールナイト」에 이어, 「赤いアンブレラ」「DESIRE」「夏女ソニア」 等, 차례차례로 히트를 올리던 中에, 그룹을 解散합니다. 1981年에 東映作品「燃える勇者」로 映画에 처음 出演하고. 最優秀 新人賞을 受賞했습니다.

1986年 솔로 歌手로서 音楽活動을 再開하였는데. 音楽活動을 하면서, 発展途上国을 中心으로 배랑 旅行을 즐기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