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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 Viktor Lazlo

무정애환 2011. 9. 15. 17:20

Stories(슬픈 사랑이야기)  Viktor Lazlo

 

 

 

 

 

 

 

 

 

 

 

 

 

 

 

이 이야기가 언제 일어난 일인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낙엽이 흩날리면서 거리에 쌓이고

태양이 강렬히 내리쬐던 날,


어린 아이들처럼 물놀이를 했던

호수를 뒤덮고 있었던 때였지요.

 
우리는 행복했답니다
글쎄요, 그랬던것 같아요.

 
하지만 사실은 당신은 나에게서

떠날준비를 하고 있었던거지요
나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그날 밤,
호수를 아무생각없이 바라보면서

당신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이제 우리 헤어져요,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끝이에요.

 

 

 

 

 

 

 

 


난 지금 이렇게 여기에 서있어요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따뜻하게 대해주고,
나와 함께 걷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함께 그렇게 하고픈 사람도 없고,
안기고 싶은 사람도 없어요.

 
오, 난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난 지금 혼자 이렇게 서 있어요.

 
아무것도 분명한게 없네요
이렇게 타는 마음을 어찌해야할까요.

 
오..무엇을 해야할까요?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오.. 제발 나에게 알려주세요.

 

 

 

 

 

 

 

 


비가 내려
마지막 여름이 지나가듯이.
당신이 나의 마지막 사랑의 숨결을 앗아갔지요.

 
이미 오래전 이야기지요
하지만 난 아직

다른 사랑을 할 수 없을것 같아요.

 
당신이 나의 모든 것을 가져가 버렸어요.
남겨지게 될 사람이 나란걸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난 아직도

아무생각 없이 그 호수를 바라보고 있어요.

 
그리고 난 알고 있어요..
나의 삶이 끝난다는걸...
난 지금 이렇게 여기게 서있어요.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따뜻하게 대해주고,
나와 함께 걷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함께 그렇게 하고픈 사람도 없고,
안기고 싶은 사람도 없어요.

 
오, 난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난 지금 혼자 이렇게 서 있어요.
아무것도 분명한게 없네요.
이렇게 타는 마음을 어찌해야할까요.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오.. 제발 나에게 알려주세요

 

 

 

 

 

 

 

 

 

 

 sha61ctju 

 

 

 

 

 

 

 

 

 

 I remember quiet clearly now
when this story happened The Autumn leaves were floating
and measured  down to the grond Recovering the lake
where we used to swim like children
On the sun woud dare to shine
That time we used to be happy Well,I thougt  we were
But the truth was that You have been longing to leave me
Not daring to tell me
On that precious night watching the lake vaguely concious
You said Our story was ending

Now I'm standing here No one to wipe awya my tears
No one to keep me warm And no one to walk long away with
No one make to me feel No one to make me hold
Oh, what I am have to do?
I am standing here alone It doesn't seem so clear to me
What I am supposed to do about this burning heart of mine

Oh, what I am to do? Or how should I reactOh, tell me please
The rain was killing The last day of Summer
You had been killing My last breath of love Since a long time ago
I still don't think I am gonna make it through
Another love storyYou took it away all from me
And there I stand I knew I was goona be
The one left behind But still I am watching the lake
vaguely concious And I knowMy life is ending
Now I'm  standing here No one to wipe awya my tears
No one to keep me warm And no one  to walk long away with
No one to make me feel No one to make me hold
Oh, what I am  to do?
I am standing here alone It doesn't seem so clear to me
what I am suppose to do about this burning heart of mine
Oh, what I am to do? Or how should I react
Oh, tell me please Ahh

 

 

 

 

 

 

 



 

 

 

 

 

춤, 연주, 작곡 등

다재다능한 벨기에 태생의 아티스트,


빅토르 라즐로는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하긴 하지만

재즈와 팝이 혼재하는,

달콤하면서도 묘한 관능미를 지니는 샹송을 들려주며
나름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모델 출신인 그녀는
가수로서 한창 인기를 얻어가던 90년대들어

노래보다는 연극과 영화에서의 연기활동에 더 전념하여 아쉬움을 주었다.


하지만 그녀는2000년대에 들어와

자신의 달콤한 목소리와
분위기있는 음악을 그리워하던 음악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앨범들을 선사한다.

 

특히 2002년 말에 발매된 Amour(s)는
빅토르 라즐로가 가수로서의 재능을

다시 꽃피우고 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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