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설레임 - 강허달림
반딧불 춤추던 곳에 앉아 밤새껏 웃음을 나눴지 하염없이 가다 보면 세상들 설레임들 왜 숨길 수 없이 드러내이든지 보일 듯이 너를 보여줘 또 다른 무지개가 널 반길지 넌 그저 너였을 뿐이니 생각에 최선에 말들에 웃음에 흘려버린 시간들 공간들도 그래 기다림이란 설레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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