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가을이 되니 ,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마니 나네요^^*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나도 갈래~
엄마 혼자, 외로워서, 어떻게 보내요~~~~~~~~
불쌍하신 우리 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갈테야~~
땅을 치고 하늘을 보며~~ 피눈물을 흘려도~~
한번 가신 우리엄마~~ 돌아올줄 모르네~~~
엄마~ 엄마~~ 울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보고싶어~ 보고싶어~ 우리엄마 보고싶어~~
떠나가신~~ 우리엄마~~ 보고싶어~~~~~~
어허 어허어허~~~~~~~~~~~~~~~~~~~~
어허 어허어허~~~~~~~~~~~
우리 엄마 ~~ 보고싶어~~~~~~~~~~~~~
어허 어허어허~~~~~~~~~~~~~~~~~~~~
어허 어허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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