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삶의향기 ·····♣/시인 김정래님 글

내 그리운 사람아

무정애환 2011. 10. 25. 09:19

    내 그리운 사람아 가슴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사랑하는 내 그리운 사람아 꽃향기 같은 당신의 사랑에 난 날마다 취하고 싶다 당신은 나에게 꿈 같은 사랑을 주면서 늘 내 품에 안겨 있구나 그래서 난 당신을 꼭 안고 행복의 미소만 짓는다 한 평생 사랑해도 못 다할 우리 둘의 사랑 이제 당신은 나에게서 떠날 수 없는 사랑이구나 정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