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부인"
시골 부인이 난생 처음 특급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게 됐다.
그 부인, 벨보이에게 안내를 받는데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이 봐요! 날 뭘로 보는 거예요?
촌에서 왔다고 무시하는 거예요?
난 분명히 돈을 냈다구요. 그런데 이렇게 비좁고 지저분한 방을
쥐도 되는 거요?"
잠자코 있던 벨보이가 공손이 말했다.
.
"손님 , 여긴 엘리베이터 안입니다.'
"용감한 남편 "
어느부부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어왔다.강도가
아내와 남편을 떼어 놓고
남편은 방 구석에서
쳐박혀 있었다. 그리고 강도는
남편 앞에 선을 긋었다.그러고는 강도는
남편한테 말하였다."이 선 넘어오지마
이 선 넘어오면 니 아내를
죽여 버릴꺼야.."
하면서 협박했다.그리고 강도는
마음껏 강도짓을 하고 떠났다.
그러자 아내가 화를 버럭 버럭
내면서.."내가 못살어... 못살어..
당신 정말 남자 맞어?" 하며 대들자..
남편이 화를 내며 하는말..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당신은 모르는군...
안볼 때 선 밖에 발을
세번씩이나 밟았단 말이야..."
>헉..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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