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t le chagrin
그것은 슬픔이지요
il n`y a pas eu ecole ce matin
오늘 아침엔 수업이 없었어요
c`etait une fete d`enfant au jardin
이제 마당에는 어린이가 있겠죠
un oiseau de plus un oiseau de moins
새가 한 마리 더 있고, 없는
tu sais la difference
그 차이를 아시나요
c`est le chagrin
그것은 슬픔이지요
la petite bet' jouait au jardin
그런데, 소년은 마당에서 놀고 있었어요
c`etait une fete quand tous les matin
그것은 매일 아침의 축제 같았어요
un oiseau de toi, un oiseau de moi
그대의 새와, 나의 새는
venait ici manger de notre pain
각자의 길로 떠나고 말았어요
ca n`arrive qu`aux autres
그것은 타인의 일로만 생각했는데
mais c`etait le notre
우리에게 일어난 것이죠
tu sais la difference
그 차이를 알 수 있는지요
c`est le chagrin
그것은 "슬픔"이라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