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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の夜曲 / 唄. 和田弘とマヒナスタ―ズ[韓譯歌詞]

무정애환 2011. 11. 30. 11:33



    男の夜曲 唄.和田弘とマヒナスタ―ズ

    夜の巷にさそわれて
    ついた所が祇園町
    醉えない酒と知りながら
    飮みほす心誰が知る 誰が知る

    噓もまこともわからずに
    ほれたお前が若かった
    女心をうらまずに
    忘れて飮んだ 男酒 男酒

    酒が淚をさそうのか
    淚が酒をさそうか
    別れのつらさが淋しさが
    心にしみる 夜だから 夜だから



    忘れられない面影を 追えばつめたい夜の雨
    花見小路の灯も消えて歸らぬ人よ 今いずこ 今いずこ

    男柳が泣いたとて泣いちゃいけない男なら
    加茂の流れは變われども まことの心 一すじに一すじに



男の夜曲
밤거리로 유혹되어
이르른 곳은 기온마치
취하지 않을 술이란 걸 잘 알면서
다 마셔버리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거짓인지 참인지도 모르고
반한 당신이 너무 젊었었어
여자 마음을 원망하지 않고
잊고 마신 사나이 술 사나이 술

술이 눈물을 자아내는지
눈물이 술을 부르는지
이별의 괴로움과 외로움이
마음속에 스며드네
밤이기에 밤이니까

잊을 수 없는 옛모습을
뒤쫓으면 차가운 밤비
꽃놀이 오솔길의 불빛도 사라져
돌아올 수 없는 사람이여
지금 어디에 지금 어디에

숫버들이 운다 해도
울면 안돼 사나이라면
가모의 강물은 변할지라도
진심은 일편단심 일편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