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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신스님 노래 모음: 도신스님 노래 모음 도신스님 2집 / 통곡 용서 그리고 구도 01. 통곡 02. 누군가 나를 부르네 03. 우리가 가는 길 04. 사랑의 길 05. 향수 06. 춤의 비애 07. 승부사의 노래 08. 외로운 사람들 09. 지난 이야기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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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신스님 2집 / 통곡 용서 그리고 구도 : 도신스님 2집 / 통곡 용서 그리고 구도 01. 통곡 02. 누군가 나를 부르네 03. 우리가 가는 길 04. 사랑의 길 05. 향수 06. 춤의 비애 07. 승부사의 노래 08. 외로운 사람들 09. 지난 이야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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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앓는 영혼이여 - 도신스님: 홀로 앓는 영혼이여 - 도신스님 차가운 바람에 길은 멀어도 조각난 시름 끝이 없어라 날은 밝고 어두워도 이 길엔 벗 하나 없으니 홀로 앓는 영혼이여 바라노니 이 꿈길 위에 설혹 저버린 꽃인들 어떠하리 *'아픔 그리고 해탈'을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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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노니 자네는 누구인가 /도신스님: [ ] 묻노니 자네는 누구인가 빈 손으로 돌아 갈 인생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 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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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머물래 - 도신스님: 얼마나 머물래 - 도신스님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는데 그대는 세월을 따르지 않네 청춘은 덧없이 늙어가는데 그대는 아직도 알지 못하네 아무리 몸부림처 아니라 우겨도 죽음은 어김없이 찾아오거늘 그대는 어찌하여 이 진실을 모르나 언젠가 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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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라는 종착역: ♡...12월이라는 종착역...♡ 정신없이 달려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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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풀이 / 대금연주: 복을 얻고 못 얻고는 자신의 힘에 달린 것이다. <시경(詩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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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만에 피는 꽃들: 1. 용설란(龍舌蘭) 용설란은 용의 혀 라는 뜻으로 잎이 용의 혀를 닮았다고 해서 '용설란' 으로 불립니다 100년만에 한 번 피는 꽃 "용설란" 2. 가시 연꽃 100년 만에 한 번 핀다는 가시연꽃입니다. 이 꽃을 보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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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頓堀川-都はるみ////部落民(D): 道頓堀川-都はるみ 道頓堀川-都はるみ 作詩 たかたかし 作曲 岡千秋 一小雨がそぼ降る 道頓堀に涙でともる 恋の灯よあの人が あの人が 呼んでいるような揺れる面影 夜の爪あと今夜も泣かせる ネオン川 二ちいさなお店で 仔犬とくらす女の過去は き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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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秋期 - 小野由紀子: 哀秋期 (슬픈 가을무렵) 作詞 : たかたかし 作曲 : 弦哲也 歌 : 小野由紀子 訳 : Enka지킴이 아나타가이레바 코노나미다 あなたがいればこの 涙 당신이 있었다면 이 눈물 후이테쿠레타와 타키요세테 拭いてくれたわ 抱きよせて 딱아 주었지요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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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居酒屋しぐれ / 歌. 秋山涼子[2011.09.28.發賣]: 胸にこたえる 浮世の風は 女の身にも 判かります 生まれ育ちも 違うけど これが緣ね 居酒屋しぐれ よしてください 深酒は あなた " ひとりの 體じゃないわ 店のラジオで 流れる歌を 聞く度浮かぶ あの頃が 持ちつ持たれつ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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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風 / 歌.しいの乙吉 [2011.07.20.發賣]: 恋風 しいの乙吉 櫻吹雪の 舞う朝 夢で別れを 知りました 泣くほど 若くないけど 初めて溺れた 人でした 戀風は 淚風 二度と逢えない わかれ風 櫻並木の 風に吹かれて あなたのもとへ 歸りたい 櫻吹雪の 停車場 送る人影 ないけ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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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픔이어도 좋은 당신 / 마음은 바다 // 낭송 / 셀비아: 내 아픔 이어도 좋은 당신 / 마음은 바다 // 낭송 / 샐비아 오늘밤 흐르는 내마음의 선율에 담은 사연을 고이 품고 달려간 그대 창가엔 고요한 침묵만이 내려 앉았죠 쓸쓸히 돌아서는 발끝에는 별빛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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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 마라 슬픈 계절엔: 시인의 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