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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 김춘경(낭송 세워리):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 김춘경(낭송 세워리)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저녁놀 아름다운 강가에 서서 묵묵히 빛 밝혀 세상을 지켜 낸 태양보다 값진 어제를 바라다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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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고운 좋은 아침에 : 햇살고운 좋은 아침에 그대 환한 미소가 내 가슴에 사랑 가득 차오르고 눈 부신 태양이 환하게 웃고 있어 참 좋은 아침입니다 하루 시작 하기전.. 커피 한잔 옆에 두고 사랑을 가득 싣고 두둥실 마음으로 차 한잔 마시며 활짝 기지개를 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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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사랑 - 김성봉: 밤 하늘 수많은 별을 지우리너만을 위하여가슴속에 너의눈빛 하나만 남기리..지난날 네가 아파했 던 사연 지우고내마음 속에 그대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밤도 대지 위에 어둠이 내리면내사랑 너를위해이세상 모든것 다 지우리가슴으로 건네주던 첫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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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let me be misunderstood - The Animals: Baby, do you understand me now?Sometimes I feel a little madBut don't you know that no one alive ca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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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Lewis - Close Your Eyes: 겨울비 가지 끝에 매달린마지막 몇몇 잎 새가겨울비를 맞으며힘들게 버티고 있다. 혼신의 힘을 다해매달려 살아온 시간들무너지기 싫어끝까지 견디었지만 더 이상 어쩔 수 없는삶의 한계를 느끼며한 치 앞을 알 수 없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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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de - Stanley Black Orchestra : 노을같은 사랑 용 혜 원 허망하게 흘러가는 세월의 틈에서 휑하니 뚫린 허전함 사이로 저지른 사랑의 흔적이 남아 그리움에 목 터지도록 울부짖는다 수많은 밤을 뒤척이며 흘린 눈물이 속 적은 가슴마다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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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Barakatt - Nuit D`amour A Paris: Steve Barakatt - Nuit D'amour A Paris 스티브 바라켓은 1973년 5월 17일, 캐나다의 퀘백 주에서 태어난 뉴에이지 뮤지션... 그는 피아노 음악을 좋아했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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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lie Fisher의 New Age: Nathalie Fisher"의 New Age 피아니스트이자 뉴에이지 뮤지션 "Nathalie Fisher" 나탈리 피셔(Nathalie Fisher)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프리토리아(Pretoria)출신으로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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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기타 연주곡 모음: 01. Concierto de Aranjuez 02. Besame Mucho03. Manhamde Carnaval 04. Amor Amor Amor05. Romance06. Recuerdos de la Alhambra 07. Cav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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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직도 나를 기억하는가 / 양애희: 그대, 아직도 나를 기억하는가 / 양애희 그대, 아직도 나를 기억하는가 욕심의 족보를 뒤집어 자줏빛 기억 하나 펼친다 어느 날 어느 때 기억은 가물가물 그래도 분명 우리 가슴 설레던 시절 있었지 딱 꼬집어 말할 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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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색소폰 연주 - 겨울장미: 악기 : 셀마 시리즈3피스 : 비츌러메탈-후니리페이싱리드 : 리코-플라스틱커버반주 : ELF E-800믹서 : 사운드크래프트마이크 : AKG 콘덴서녹음 : 사블 카드.. 알토연주 키 - Em 겨울장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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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 김미성: 먼 훗날- 톱연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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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zame(안아주세요..) / Julio Iglesias: "Abrazame" (안아주세요..) 안아 주세요!!... 아무 말없이 그냥 안아 주세요 당신이 떠나신 다는 것을 당신의 눈빛만 봐도 알수 있어요... 안아 주세요!!... 이 순간이 처음인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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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oluna / Secret Garden: Secret Garden - Cantoluna 다시 나는 먼 길을 떠난다 길은 길로 이어져서 산과 들 강,저문 날이면 어느 곳엔들 닿지 않으랴, 젊은 꿈과 젊은 밤과 오랜 그리움이 혹여 있을지, 그곳엔들 문을 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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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이여 !!!: 소중한 사람이여 겨울이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왔습니다 쓸쓸했던 우리들의 뒤란에도 함박눈이 찾아와 수다를 떨겠지요 나목을 만들고 떠난 가을을 다시는 원망하지 말기로 해요 삶은 어제를 위해 있는것이 아니라 오늘때문에 존재하는 것 참을 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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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잎 다시 살아나: 마른잎 다시 살아나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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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걷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사랑하는 큰 마음으로 연인도 되고 친구도 되는 아주 편안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