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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の一生(여자의 일생) --- 中村 (나카무라/박태주): ☆ 女の一生(여자의 일생) / 中村 (나카무라) ---한국판 엔카 女の一生(여자의 일생) - 中村(박태주) 女のさだめ(여자의 운명)- 岡本あずさ (아카모토아주사) 1) 타에라레 나이노 코노무네 이타이 耐え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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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シ(아씨) / 中村 (나까무라): アッシ(아씨) / 中村 (나까무라) * 幼 おさな なじみの 此の道は 駕籠 かご に揺られ 嫁 よめ 行き路 此処だか あそこか 花が乱れ咲いていた すべてを尽くし帰る道 暮れる夕陽ゆうひが うら悲しい 。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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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기타줄)泣けよギタよ - 中村 (나까무라): (울어라 기타줄)泣けよギタよ - 中村 (나까무라) ♡사랑합니다♡━- 하루가 후루사토 시로비 나이테이루 はるが古里 しろび泣いている 온나노 고코로오 카키미다스 女の心を かき?す 시라즈니 키쿠노카 知らずに 聞くのか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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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泣いた(나는 울었네) / 中村 (나까무라).......元唱者 : 손인호: 私は泣いた (나는 울었네 ) / 中村 (나까무라) 시라나이와 시라나이노 知らないは 知らないの 츠키가 다마스토와 月 が騙すとは 나이타노요 나키마시타 泣いたのよ 泣きました 와타시노 오카데 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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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 나까무라(中村). 한국명 박 태주의 엔카: ◆ 나까무라(中村) 엔카 골라듣기 ◆ 파 도 울어라 열풍아 비 내리는 호남선 사랑하고 있어요 안 녕 울려고 내가 왔나 울며혜진 부산항 하룻밤 풋 사랑 해운대 엘레지 황포 돛대 고향설 고향의 그림자 나그네 설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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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게 오시면 안 되나요 : 당신이 내게 오시면 안 되나요 그리움도 당신이요 보고픔도 당신이니 당신 나에게 오시면 안 되나요 마음만 먹으면 단 걸음에 올 수 있는 거리인데도 무엇이 당신을 가로 막아 못 오게 하는지요 당신이 오신다면 찬 바람 맞고 서라도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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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 - 윤민수: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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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 김경호: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아직도 어두운 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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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어 요 - 박완규: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바람결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이 마음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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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여인 - 윤민수: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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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야곡 - (戰 線 夜 曲 영화 고지전 OST): 戰 線 夜 曲 = The Front Line = 한국전쟁의 마지막 날, 기록되지 않은 그들의 마지막 전투 고지전 줄거리 1951년, 우리가 알고 있던 전쟁은 끝났다 이제 모든 전선은 ‘고지전’으로 돌입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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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귀감이되는 글: 삶에 귀감이되는 글 가리개. 몸에 생긴 흉터는 옷으로 가리고 얼굴에 생긴 흉터는 화장으로 가린다. Love covers over all wrongs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려준다. 가위와 풀. 잘 드는 가위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미움이 생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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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 사람을 움직이는 무기는 입이 아니라 귀다. 대화의 질은 서로 상대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 주는가에 달려있다. 같은 요구라 해도 자기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의 요구에 더 잘 따른다.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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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人宿 - 森若里子: 他人宿 (타인숙소) 作詞 : 遠藤 実 作曲 : 遠藤 実 歌 : 森若里子 訳 : Enka지킴이 오사케노 치카라데 お酒の ちからで 술의 힘을 빌려 와카레바나시와 모우야메테 別れ話は もうやめて 이별 이야기는 이미 그만두어 츠라사마시마스 타닌야도 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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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누구세요?/慕恩 최춘자-낭송:인하: 당신 누구세요? 慕恩 최춘자 낭송:인하 창문 열어 아침 햇살을 보게 하는 풀꽃에 얹혀 해맑은 미소를 짓게 하는 마른 들판에 내리는 비처럼 생기를 주는 당신 누구세요? 내 영혼을 낭만적으로 번쩍 들어 올린 지친 내 어깨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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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시인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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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간다.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인생을 알만 하고 인생을 느낄만 하고 인생을 바라볼 수 있을만 하니 이마엔 주름이 깊게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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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갈림길...: 귀향 / 곽성삼 이제 집으로 돌아가리 험한 산 고개넘어 끝없는 나그네 길 이제 쉴 곳 찾으리라 서산의 해 뉘엿뉘엿 갈 길을 재촉하네 저 눈물의 언덕 넘어 이제 집으로 돌아가리 지나는 오솔길에 갈꽃이 한창인데 갈꽃 잎 사이마다 님의 얼굴 맺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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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뀌는 여자 형태: "여자들의 방귀 뀌는 형태" 영특한 여자 : 재치기를 하면서 방귀를 낀다. 소심한 여자 : 자기 방귀 소리에 놀라 펄쩍 뛴다. 자만하는 여자 : 자기 방귀 소리가 제일 크다고 생각 하는 여자. 불쌍한 여자 : 방귀 끼려다 떵? 싼 여자. 멍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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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총각의 미국행: 충청도 총각의 미국행 고향이 충청도인 강쇠라는 총각이 돈을 모아 미국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환락과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에 도착한 청년은 한 카지노에 들어가서 도박을 하게 됐습니다. 운이 좋아 돈도 따고, 상품으로 늘씬한 미녀와 하루를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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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 것 같은 아픔이며 슬픔이였을 지라도 이제 지나고 보니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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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마지막 일기...: 어느 어머니의 일기 미안하구나,아들아.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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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老人의 넋두리: 정년퇴직 후...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 뒤그동안 소홀했던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이름은 그럴싸하지만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드"나드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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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분명 미안한 일이 아닐진데 그대에게 건넨 제 모든 사랑은 모두 미안한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대라는 사람을 알고 난 후에 얼마나 많이 흐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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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분명 미안한 일이 아닐진데 그대에게 건넨 제 모든 사랑은 모두 미안한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대라는 사람을 알고 난 후에 얼마나 많이 흐느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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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분명 미안한 일이 아닐진데 그대에게 건넨 제 모든 사랑은 모두 미안한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대라는 사람을 알고 난 후에 얼마나 많이 흐느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