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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예계소문 - 소녀시대가 2011 일본레코드대상 최우수신인상 못받은이유?

무정애환 2012. 1. 11. 14:02

※ 영상자료 : 赤虎齊(2011홍백가합전영상)

 

제생각은 대상을 받은 AKB48보다 100 X1,000 배이상 소녀시대가 훨씬 나은데 역쉬! 일본은 문화가 달라서 아쉽지만 소녀시대 화이팅 하시기를.....

2011 최우수신인상은 놓쳤지만 신인상은 한국의 또다른 그룹인 2NE1이 받았습니다

 

 

아래는 이런 소문이 돈다니 소문은 소문으로 생각하세요~~

 

 

일본 연예계 소문...  



레코드 대상의 심사위원은 일반잡지나 스포츠지의 기자들이 맡고 있지만, 「투표는 형식일 뿐이어서, 실제로 레코드대상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연예계의 돈"이라고 불리는 바닝 프로덕션의 周防郁雄 사장. 90년대 전반부터 周防郁雄씨가 잘 조정해, 심사위원과 사전 교섭한 후 대상과 최우수 신인상을 결정하고 있다. 심사위원이 되면 심사회마다 상당한 액수의 "차비"가  쏠쏠하다고 한다. 그래서 누구라도 심사원에 붙어있고 싶어하기 때문에, 周防郁雄씨의 사전 교섭 결과에 거의 만장 일치로 정해진다」(레코드 회사 관계자)


신인상이 소녀시대가 아니라 스마이레이지가 된 것은, 「요점은, 이권 관련의 이야기. 周防郁雄씨에게 소녀 시대의 이권이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격노하여 제외된 것이라고 합니다」( 동)


「소녀 시대를 시작으로 KARA, BIGBANG 등 한국의 인기 아티스트의 이권은, 모 레코드 회사와 특히 깊은 관계에 있고, 정계나 흑막 뒤의 세계에도 굵은 파이프를 가지는 X씨가 거의 독점하고 있습니다. X씨는 周防郁雄씨와도 관계가 깊어서, 서로 갈등한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지금까지는 곧바로 관계를 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소녀시대의 이런 문제에 관해서는 周防郁雄씨가 정말로 화를 내고 있어서, 관계가 풀리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향후의 소녀시대 뿐만 아니라, X씨가 이권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 아티스트의 일본에서의 활동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 같습니다」

 

(퍼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