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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木ひろし - 暖 簾 (노렌=포렴)

무정애환 2012. 2. 5. 06:40

 

五木ひろし   -   暖 簾 (노렌=포렴)

 

 

 

暖 簾

(노렌=포렴)

 

作詞  +  作曲  : 永井龍雲

 

(1)

고코로니 포층토 사미시사노 아카리가 도모루

心に ポツンと 寂しさの明かりが燈る

가슴에 불쑥 외로움의 등불이 켜지네

 

야사시이 히토니 아이타이

やさしい人に逢いたいこ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

 

곤나 요루니와

んな夜には

이런 밤엔

 

아타 타카나 고토바니 후레타이

溫かな言葉に ふれたい

따뜻한 말을 듣고 싶어

 

노랜오 구굿테

暖簾を 潛って

포렴을 빠져 나가서

 

다치 노보루 케무리노 유구 에니모

立ち上る湯氣の行方にも

떠오르는 온천 수증기의 행방 에도

 

사사야 가나 진새이

ささやかな人生

조촐한 인생을

 

우타 우모노가 아루

謳うものがある

구가하는 게 있어

 

아시타오 신지테 이키타이

明日を信じて 生きたい

내일을 믿고서 살고 싶어

 

바카나 이키 카타시카

馬鹿な生き方しか

어차피 바보스런

 

도우세 데키 나이 케레도

どうせ できないけれど

삶밖엔 살지 못하지만

 

오마에 라시쿠테 이이사토

お前らしくていいさと

너다워서 좋다고

 

콩야모 사케가 와라우

今夜も 酒が笑う

오늘 밤도 술이 웃네

 

바카나 이키 카타시카

馬鹿な生き方しか

어차피 바보스런

 

도우세 데키 나이 케레도

どうせ できないけれど

삶밖엔 살지 못하지만

 

오마에 라시쿠테 이이사토

お前らしくていいさと

너다워서 좋다고

 

콩야모 사케가 와라우

今夜も 酒が笑う

오늘 밤도 술이 웃네

 

 

 

(2)

시누호도 혼키데 호레테

死ぬほど 本氣で 惚れて れて

죽도록 정말로 반하고

 

호레테 호레테 호레누이타

惚れて 惚れ貫いた

반하고 반하고 끝까지 반했던

 

아노히토니 아이타이

あの女(ひと)に逢いたい

그녀가 보고 싶어

 

곤나요루니와

こんな夜には

이런 밤에는

 

기톳타 유메나도

氣取った夢など

점잔뺀 꿈 같은건

 

이라나이 욧테 오토코가 나미다

いらない 醉って 男が淚

필요 없어 취해서 남자가

 

나가세바 미구루시이네

流せば 見苦しいね

눈물 흘리면 꼴 사나워

 

수베테 무네니 시마에토

すべて 胸にしまえと

모든걸 가슴에 넣어 두라고

 

공야모 사케가시카루

今夜も 酒がしかる

오늘 밤도 술이 꾸짖네

 

바카나 이키카타시카

馬鹿な生き方しか

어차피 바보스런

 

도우세 데키나이케레도

どうせ できないけれど

삶밖엔 살지 못하지만

 

오마에라시쿠테 이이사토

お前らしくていいさと

너다워서 좋다고

 

콩야모 사케가 와라우

今夜も 酒が笑う

오늘 밤도 술이 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