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사슬 / 정재은 작사/이경미. 작곡/이현섭. 노래/정재은
만남도 이별도 상처군요 지우지 못할 멍이군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잡은손 놓으면 타인인 줄 타인인 줄 알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애끊는 정만 사슬 되어 나를 묶어요
생각도 망각도 괴롭군요 피할 수 없는 멍에군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잡은손 놓으면 타인인 줄 타인인 줄 알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애끊는 정만 사슬 되어 나를 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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