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음악산책 ···♣/♬배호 노래방

동백 아가씨 / 배호

무정애환 2012. 3. 11. 18:43

 



        동백 아가씨 - 배호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 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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