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zas me he apresurado
a pisar sin ver los pasos,
a dejar que las heridas
no sanaran bien.
Quizas por impetuosa
he dejado tantas cosas
que eran parte del camino
parte de crecer.
Quizas porque tan solo he sido una,
que ha sido enamorada de la Luna,
tan solo eso ha sido mi pecado,
el de seguir mi corazon a todos lados,
seguir mi loco corazon a todos lados
Chorus
Y he amado como ama una mujer
que ve en su hombre el paraiso,
si me entregue lo hice total
y si falle volvi a empezar
y a levantarme en el camino
y he amado como ama una mujer
que el alma no la ha abandonado
y que lo intenta un dia mas
y que ha so?ado con so?ar
y por amar se ha equivocado
y por amar se he aquivocado
Quizas no ha habido espacio
para ver bastante claro
que al final de la jornada
tuve que perder.
Si me ha llevado el viento
he vivido mis momentos
y al final de mi conciencia
solo tuve fe.
Y solo por seguir esta locura
de la pasion que rapido se esfuma,
tan solo por creerlo nuevamente
por no caer y a veces no desvanecerme
por toda la necesidad de hacerme fuerte.
Chorus
어쩌면 내딛어야 할 길을 잘 보지 않고
서둘렀는 지도 몰라
상처가 잘 아물지 않게 방치해 뒀을 지도
어쩌면 내 거친 마음으로
커가는 길의 많은 부분을 지나쳤을 지도 몰라
어쩌면 달을 유일히 사랑한 나라서
어쩌면 하나뿐인 나라서
단지 그것이 나의 죄였을 지도
나의 마음을 모든 곳으로 따라 다닌 것이
나의 사랑에 빠진 마음을
모든 곳으로 따라 다닌 것이 말야.
Chorus
그리고 난 한 여자가 사랑하듯이 사랑했어
자신을 남자를 천국에서 보는 한 여자처럼
나의 마음을 바쳤다면 내 모든 것을 바쳤어
그리고 어긋났다면 다시 시작했어
그리고 다시 일어나 길을 걸었어
그리고 한 여자가 사랑하듯이 사랑했어
그녀의 마음이 그녈 버리지 않았다고
그리고 하루 더 용기를 내는
그리고 꿈꾸는 것을 꿈 꾼
그리고 사랑했기 때문에 틀린.. (bis)
어쩌면 이 여행의 끝에서
나는 지고 말 것이란 걸
그것을 예상해 주는
충분한 공간이 없을 을 지도 몰라.
바람이 나를 데려갔다면
난 많은 추억들을 살았어
그리고 나의 의식 끝엔
난 단지 믿음 뿐이었어
그리고 단지 이 바보 짓을 계속 하기 위해,
재빨리 사라지는 열정을 위해
단지 다시 믿기 위해
다시 떨어지지 않기 위해,
그리고 가끔은 사라지지 않기 위해
또다시 강해지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