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ning of the day / Mary Fahl 이른 아침에 길을 걸으며 내가 사랑하는 이와 나는 꿈을 꾼다 달콤했던.. 지난날은 여름날에 피어오르고 나무들은 푸른녹색으로 갈아입고 푸른 하늘은 높고도 높다 저 멀리서.. 밀려오는 파도는 해안으로 들어올때쯤 새벽은온다 . 다소 몽환적이고 켈틱적인 분위기가 나는 메리 팔의 실제로 대학때 중세문학에 심취해서 연극을 했었는데 전공을 중세 음악으로 진로를 바꾼것이다 58년생인그는 언뜻 아일랜드 태생같지만 출생은 미국에서 했다 90년대 중반이후 몇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2003년까지 줄곧 곡을 내더니... 지금은 좀 잠잠한상태같습니다 그의 곡들을 들어보면 지금 흐르는 곡과같은 특히 2003년에발표한 앨범 " The Other Side of Time"에는 지금흐르는 " dawning of the day"외에 동명 타이틀곡인 "other side of time"과 영화 신의 영웅들(Gods and Generals)에서 Going Home 이 삽입 되기도 했는데 주옥같은 곡들이 많아서 욕심나는 앨범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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