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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坂 / 歌:森進一 (2012年 最新曲)

무정애환 2012. 8. 2. 02:52

女坂 / 歌:森進一

作詞:有馬三恵子 作曲:猪俣公章 編曲:前田俊明


一、
身丈の着物の私をつれて
기장이 긴 옷 입은 나를 데리고
母は黙って背負子で歩く
어머니는 말없이 지게지고 걸으며
山道いつも聞かされたのは
산길에서 언제나 들려주던 건
一つ覚えの夕焼け小焼け
하나밖에 모르는 저녁노을 어스름
何が生きてて しあわせか
뭐가 살아있어서 행복한 건지
母の顔では 知りかねた
어머니 얼굴에선 알지 못했지
あの日けわしく思えた道を
그날 가파르게 생각했던 길을
今あなたとなら たどってみたい
지금 당신과 함께라면 따라가 보고파
行く坂 はるかな女坂
가는 고개 아득한 여인 고개
私も母に似てきそう
나도 어머니를 닮아갈 듯하네
二、
湯上り子供ら寝かせる声で
목욕한 후 자식들을 재우는 소리로
やっとその日が終ったような
간신히 하루가 끝났던 것처럼
祭りも盆も変らぬ色の
축제때도 백중도 변함없던 색깔의
絣の柄まで覚えています
옷의 비백무늬까지 기억하고 있어요
耐えることしかない母も
참는 것밖에 모르던 어머니도
夢を見た日は あるのやら
꿈을 꾼 날은 있었는지
強くかよわく やさしい背なは
강하고 가냘프게 부드러운 잔등은
みな忘れたよと 答えるけれど
모두 잊은 거야라고 대답하지만
行く坂 はるかな女坂
가는 고개 아득한 여인 고개
私も母に似てきそう
나도 어머니를 닮아갈 듯하네


何が生きてて しあわせか
뭐가 살아있어서 행복한 건지
母の顔では 知りかねた
어머니 얼굴에선 알지 못했지
あの日けわしく思えた道を
그날 가파르게 생각했던 길을
今あなたとなら たどってみたい
지금 당신과 함께라면 따라가 보고파
行く坂 はるかな女坂
가는 고개 아득한 여인 고개
私も母に似てきそう
나도 어머니를 닮아갈 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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