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서면
그대는 가로등되어 내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서면
그대는 가로등되어 내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감성 음악산책 ···♣ > ♬조용필 노래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여 ㅡ 조용필 (0) | 2012.08.06 |
---|---|
비련 ㅡ 조용필 (0) | 2012.08.06 |
킬리만자로의 표범-조용필 (0) | 2012.08.05 |
조 용필/-길 잃은 철새 (0) | 2012.08.05 |
세월 / 조용필 (0) | 2012.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