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현수막
3맨원씩이나 주고 맹글었겄소! 쯔~쯔^^
지문은 으디서 구했는가 모르겄소만
을매나 분햇으면 ~현수막 제작에
을매나 남편이 밤일을 안해주길래 연극보구 뾰~옹 갔겄소
며칠 후면 돌아올거구만...
5학년 3반 형이 아우를 고대하며~
그자 말구두 누구나 다 개새끼가 될수 있음다.
근디 대부분 박으면 도망가는게 인간아닌가여?
좌우지간 mbc는 시골 할베할메님한테두 나쁜 방송이랑께^^
요즘 여자 40대만 넘어서면 산으로, 들로, 카페로, 콘서트로
을매나 사는 게 지루하고 재미없었으면 그랬을까여...ㅎㅎㅎ
울 사장님 을매나 맘이 상했으면 이런 현수막까지^^
개구리 농사도 한철 장사인디
아무리 몸보신도 좋지만 입장바꿔 생각해보자구여?
한마리 팔면 얼마 남는다구.....혹시 아예 뜰채로, 통채로?
증말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아보슈!!! 악담중의 악담이로세.......
다 키운 딸래미를 미국 nom이 샤까시할까봐 그런당가요?
참말로 그 사연 알수가 없응께^^ 궁금하기 이를데 없쓰요잉...
대책없이 가출하면 도대체 예술이 밥먹여줍네까? 술두 줍네까?
가수협회는 이제 가출부녀 집돌려보내기 운동이라두 해야하는거 아닙니껴?
판단에 혼란을 야기하는 글을 울님들은 예리하게 파헤칩니다요....
방송국 pd 어매가 오픈하는가보네여...
좌우당간 본 광고를 보신 우리 님들
한번 쯤 웃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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