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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24일 요즘 이야기

무정애환 2012. 9. 24. 23:59
  • [Daum블로그]가을에 듣는 샹송: 가을에 듣는 샹송 01, Ne Me Quitte Pas - Ilana Avital 02, Vanessa Paradis - Marilyn & John 03, Secret Garden의 Adagio - S wan 04, La Playa 05, If..
  • [Daum블로그]아내 핸드폰의 문자 메세지: " 아내 핸드폰의 문자 메세지" 아내가 보낸 문자 메세지 며느리 그리고 딸들 에게 26일 김장을 할것이니 김장을 해서 가져가거라참석한 사람은 김장 김치 세통 불참시는 한통이다 왜 문자 메세지로 보내냐고 물었더니 하는 말이 김장 하러 오..
  • [Daum블로그]아지랑이 / 명상음악: 귀 기울여 듣는다는 것은 침묵을 익힌다는 말이다. 침묵은 자기 내면의 바다이다. 진실한 말은 내면의 바다에서 자란다. 자신만의 언어를 갖지 못하고 남의 말만 열심히 흉내 내는 오늘의 우리는 무엇인가. 듣는다는 것은 바깥 것을 매개로 자기 안..
  • [Daum블로그]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진정 우리가 이렇게 나약해져 가고 있는 건 아닌지, 누군가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고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심통을 부리지는 않는지, 전철에서 누군가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다고 짜증을 내며 훈계하려 하고 누..
  • [Daum블로그]落日 / 歌:淸水節子: 落日 / 歌:淸水節子 作詞:川内康範 作曲:北原じゅん編曲:松井タツオ。 一、 うらぶれこの身に 吹く風悲し 슬픔에 잠기는 이 몸에 부는 바람 서글퍼라 金もなくした 恋もなくした 돈도 잃고 사랑도 잃었어요 明日の行方が わからないから 내일의 행방을 알 ..
  • [Daum블로그]なさけ雨 / 歌:三善英史: なさけ雨 / 歌:三善英史 作詞:7山田孝雄 作曲:北町純 編曲:近藤進。 一、 もう一度この人と やり直そうか 다시 한 번 이 사람과 다시 시작할까 一度は別れようと 決めたけれど 한 번은 헤어지려고 정했지만 君から行きなと 一つ傘を 그대에게 가라고 ..
  • [Daum블로그]나 당신을 / 류계영 : 나 당신을 / 류계영 당신 알아요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 만을 위해서 울수 있고 웃을 수 있고 그래서 행복해 한다는 걸 나 당신에게 잘 어울리는 여자가 되고 싶어요 당신 무릎 위에 앉아서 사랑 노래 부르며 행복해하는 당신 모습 보며 살고 싶..
  • [Daum블로그]중년 남성들이 좋아하는곡: 중년 남성들이 좋아하는 모음곡 마이웨이 - 윤태규 만약에 - 조항조 귀래거사 - 김신우 거짓말 - 조항조 몰라요 몰라 - 진시몬 둠바둠바 - 진시몬 흔들린 우정 - 홍경민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 추가열 중년 - 박상민 사랑해도 될까요 -..
  • [Daum블로그]민승아 -눈.물.비.(카.페.노.래.): 민승아/ 눈물비 당신을 보내던날 그날도 이렇게 비가 내려지 아픈에 눈물인가 사랑에눈물인가 비는 만양 ?아져지 유리창밖에 바람이불고 비오는 밤이오면 가슴속깊이 떠오르는 모습 내마음에 젖어들어요 당신이 떠나던날 그날도 이렇게 ..
  • [Daum블로그]리듬짝 음악---김재교외/베르시올겐 무도장 종합 15곡: 김재교 외/ 베르시올겐 무도장 종합 15 곡 01. 땡벌 . 연하의 남자 02. 어찌하여 죄인가요 03. 조약돌 사랑 04. 기다리는 내사랑 05. 너는 내남자 06. 부모 외 1 곡 07. 열두줄 08. ..
  • [Daum블로그]리듬짝 음악----황석준,유성일/무도장 생음악 지루박 곡: *황석준/유성일 무도장 생음악 지루박전곡* 01. 인도의향불 /황석준 02. 신라의달밤 /황석준 03. 삼백초 /유성일 04. 마지막여자 /유성일 05. 신고산타령 /황석준 06. 한오백년 /황석준 07...
  • [Daum블로그]임수경,국회의원의 실체,,,( 통일의 꽃인가.! 대한민국의 반역자인가.!: 임수경의 실체 위 사진 클릭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 * * * * 감상후 여러분의 생각을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 [Daum블로그]그리움에 밤을 찾아: 그리움에 밤을 찾아 賢 노승한 험준한 준령의 고개를 넘어 무소유에 자비의 터를 찾아 가버린 세월 앞에 불변의 벗을 만난다 내리는 밤비 별들도 잠 속에 스며들었는지 깊은 단잠 이룬 사이 속삭임의 서글픈 나그네 길 천근의 무게를 가슴에 싣는다 긴..
  • [Daum블로그]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숯한 사연들이 강물처럼 넘쳐나고 한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속내 깊은 이야기가 숨어있더라. 간혹 길 가다 마주치는 눈빛 하나 저도 몰래 핏빛 멍울로 저려오는 것은 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