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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고향**가는길

무정애환 2012. 9. 25. 12:35

 

 

 

 

 

 

 
 
   

 

    ** 음*짓는*행복한*하루되세요**

 

추석에 고향 가는 길*** 늘 그립고 늘 보고픈 고향 둥근 달덩이 하늘에 두둥실 떠오르는 추석이 다가오면 발길이 가기도 전에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 있습니다 어린 날 꿈이 가득한 곳 언제나 사랑을 주려고만 하시는 부모님

한 둥지 사랑으로 함께하는 형제자매 학교 마당, 마을 어귀, 골목길, 냇물가, 동산 어디든 함께 뛰놀던 친구들이 모두 다 보고 싶습니다 점점 나이 들어가시며 주름살이 많아지신 어머님, 아버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추석 명절 고향길엔 부모님께 드리고픈 마음의 선물 있습니다 추석 명절 고향 가는 길엔

우리 가족, 우리 친척, 우리 민족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추석 명절 고향가는 길엔 추석에 뜨는 달만큼이나 환한 가족들의 행복이 가득해져 옵소서


 


추석에 고향 가는 길***


두둥실 떠오르는 추석이 다가오면
발길이 가기도 전에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 있습니다


추석 명절 고향가는 길엔
추석에 뜨는 달만큼이나 환한
가족들의 행복이 가득하시길 ~

가족들과 덕담 나누시고 연휴내내

건강하게 웃음지으셔요

 

사랑하는 울님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지요?

풍성한 열매가 결실을 맺는 한가위에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지분들 ,

가족과 함께.행복하고 즐거운시간되시고요..

어두운밤 환하게 하늘에 떠있는

보름달처럼 둥굴둥굴한 마음으로

넉넉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여느해 보다 다소 빨리 온 추석이네요. 짧은 연휴지만 알차고 보람있는 명절을 보내시고 행복한 정 많이 누리십시요. 그간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열심히 함께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사히 고향나들이 잘다녀 오십시요***

 

 

 

추석에 고향 가는 길*** 추석 명절이면

고향 가는 길에 
귀성전쟁이 일어나고
발길이 가기도 전에
마음은고향 앞길을 벌써 가 있는데
그립고 보고 싶은 고향
해거름에 갈 수 있을까?
 
세월이 흘러갈수록 주름살이
많아지신 어머님, 아버님
깊이 감사할 줄 모르고
보답하지 못하고 살아온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이 자식 보답할 시간을 주소서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고향으로 달려갑니다***

추석에 고향 가는 길***
이 길을 갈까, 저 길을 갈까?
추석 연휴가 시작 되었다.
이번엔 언제, 어느 길로 가야 할까.? 
수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고 조금씩 다른 
결론을 내린다해마다 명절이 되면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다.

다행히 서로 다른 방법을 결정하면 
고향길을 오가는 것이 그나마 수월해지지만
모두가 뜻하지 않게 같은 길, 같은 시간을 결정하면 
고향길을 그마야말 고역의 길이 되고 만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도 방법도 다양할수록 유익하다. 
그러나 목적지는 분명해야 한다.

그 목적지를 잃어버리지 않을 때 
다양함이 인정되고 받으들여지지만
목표를 잃어버린 다양성을 
위한 다양성은 분열되고 만다.
목적이 분명한 삶으로 오늘도 힘 있게 나아가기를, 
고향 찾아 가고 오는 길 내내 행복하시길
 마음속으로 기도 올립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즐거운 
추석명절이 되시길기원드립니다***

추석에 고향 가는 길*** 늘 그립고 보고푼고향

등근달 덩이 하늘이
두둥실 떠오르는
추석이 다가오면
발길이 가기도전에
마음은 벌써 고향에
추석명절 고향가는길엔
추석에뜨는 달만큼이나
환한 가족들의 행복이
가득해져옴니다

    추석에 고향 가는 길*** 늘 그립고 늘 보고픈 고향 나이는
 들어도 왠지 어린아이 처럼^^^

추석이 다가오는군요
발길이 가기도 전에
어린시절 마냥 즐겁던 그 시간으로 돌아간듯
잊지못할 꿈이 가득한곳
언제나 사랑을 주시기만 하는 부모님

 둥지 사랑으로 함께하는 형제자매
학교 마당, 마을 어귀, 골목길,


냇가, 함께 뛰놀던 옛 친구들이

모두 다 보고 싶습니다
점점 나이 들어가시며 주름살이
많아지신 부모님!!!
건강하시기만을..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오며^^^
추석 명절 고향길엔
부모님께 드리고픈 마음의 선물 있습니다

추석 명절 고향 가는 길엔
우리 가족, 우리 친척, 우리 민족
울님들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오며 이글을 띄움니다.
추석 명절 고향가는 길엔 추석에 뜨는 달만큼이나 환한
가족들의 행복이 가득해져 오시길~~~
고향 가는 길 안전 운행 하시고
모두 잘 다녀 오십시요???

올해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보름달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
넉넉한 마음으로~~ 풍성한 마음으로~
우리의 최대명절인..추석~

 




행복으로~정겨운 웃음으로~
가족과 함께 할 고향으로 향하는길...
고향의 흙내음~
고향사람들의 푸근한 정~
이렇듯~찾아갈 곳이 있고..
거기에 보고싶은 사람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요

가고 싶어도 갈 고향이 없는 실향민들 계시고
또 해외에 계신 동포님들 고국이 많이 그리울겁니다
마음 만이라도~서로  정 나누고 살수 있기를 ``~
경기 침체로 경제가 어렵지만
작은 마음이라도 서로에 정을 나누는
풍요로움으로~~~넉넉함으로~~~
정을 나누시는 행복한 명절 되십시요***^^*

 

추석에 고향 가는 길***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우리에 선조들는 그렇게 말로 남겼습니다
오곡백화가 만발하고
먹을 것이 지천으로 깔렸다는 시월
한가위 추석입니다 ..
나라에 경제가 힘들어서
우리민초들은 빈부에 격차가 심하고..


    

호화매장에은 물건이 없어서 못팔지경에 ..
돈이 땅에 깔려서 밝고지나 간다는데..
그 아랫층..우리민초들은
하루끼니를 굶는 사람들도 있다니 ..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도 명절은 다가오고 ..
민족의 대이동이 고속도로를
주차장으로 만들면서 고향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밝은 곳만 바라보지 마시고
어두운 음지에도 눈돌려서
따스한 정을 골고루 나누워 줄 수 있었음 하고..
이 좋은 명절앞에 생각해봅니다
고향 가셔서 늙으신 부모님 

 앙상한 두손 꼭 잡아주시고
소중하게 품에 꼭 안아도보시고

 그렇게들 다녀 오세요 ~~
 
둥근 보름달에 소원도 빌어보고 ..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일가친지 한자리에 웃음꽃이
만발하고행복하셨음 하는 바랩입니다 ~~
사랑하는 울님들

가시는길 안전운행 하시고
별탈없이 무사히 고향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추석에 고향 가는 길***

추석은 우리에게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듯합니다.
풀풀 먼지 날리던 신작로의 추억도
고갯마루에 버티고 서있던 정자나무도
모두가 그리운 고향의 향기인듯합니다.
어렸을때 손꼽아 기다리던 추석이 생각납니다
시대 흐름에 따라 명절 분위기는
예전보다는 퇴색되어 가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명절임은 틀림없지요
아무쪼록 오고 가시는 길
설렘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명절 되십시요~
 

♪♪ 더도말고 덜도말고 ♩♪
" 한가위만 같아라 "
풍성한 결실의 계절 이 가을에
넉넉한 마음으로, 풍성한 마음으로
우리의 고유 최대 명절인 추석에
행복함으로 기쁨과 감사로 정겨운 웃음으로
가족과 함께 할 고향으로 향하는
복된 길이요 행복한 길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향의 그윽한 흙내음과
고향 사람들의 사랑과 푸근한 정.
이렇듯이 찾아갈 곳이 있고,
거기에 보고싶은 사람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이런 저런 알콩달콩 추석 명절의
좋은 소식의 이야기 보따리들을

저에게 풀어주시고 같은
행복한 시간들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 침체로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작은 마음이라도 서로의 정을 나누는
풍요로움으로... 넉넉함으로...
정을 나누시는 행복한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내가 가야할곳은 부모님 계신곳으로 가야한다
 곳은 나의 호연지기(浩然之氣)가 큰 곳이다.
내 부모 형제가 기다리는 곳이있어니 
고향집이라고
이제나 저제나 자식 손자들 올까봐 
몇번이고 동네 어귀를 뒷짐지고
동네 사정을 전부다 알고 계신다.
누구집엔 큰 자식이 왔다더라
 
누구집엔 누가 무슨 선물을 가지고 왔더라는둥
 
혼자서 바삐 동네 소식 전해주며
내 자식 올까봐 학수고대를 하면서
 
 
내 아버지,내 어머니의 소망이
 
먼 길까지 마중을 들락거린다.

 

동구밖에서는 자자한 이웃
소식에 온갖 자식 자랑들로
 
온 동네가 잔칫집 처럼 들석거린다.
 

 

내 부모님 뿐만이 아니다
이웃 어른들 역시 우리집과 같은
 
세시 풍습으로
 
온 동네가 훈훈한 열기로
 
객지 생활과 고향 소식에 긴 밤들을 짓센다.

추석 명절에 한번 방문하고 가면서

 

 

 

몇푼의 용돈으로 효도를 했다고 할것이며
건강 보조식품 하나로 집집마다

 

효도를 했다고 할것이다.
 
겉으로는 내색하진 않아도 하루종일
기다렸을 부모님들의 기다림은
 
용돈도 아닐것이고 건강 보조식품도 아닐것이다.
 

 

단지 자식들과 오랜 시간을 같이 있고 싶은것을
자기와 같이하는 식솔들과 있고 싶어서
 
기다림이란 시간에 머무르면서

 

즐거워 하고 있었는데,
 
어머니,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건강하시구요
자주 오도록 할께요.
그냥 그냥 좋아하시던 내 부모님
 
얼굴만 보아도 좋은
 
내 동기간들
 
우리 부모님들에게 효도 하는 방법은
얼굴 자주 볼수있게 하는것이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내 어머님, 내 아버님
설날에 또 올께요 하면 큰일 나겠죠!
 
자주 들릴께요 또 올께요 라는
부모님을 위로 하면서헤어져야한다
 
그러면 부모님은 알면서도 그래 잘가라 하면서
 
있는것 없는것을 바리바리 챙겨서 주며
 
자식들 잘 되기만을 빌면서
 
잘 가란 인사와 손을 들어흔들어준다***
 
 
들녁엔 황금물결 일렁거리고

파란 하늘아래 예쁜 코스모스
 
넘실넘실 춤추는 아름다운 계절에

울님들과 함께 하는 한가위 명절
 
정말 뜻깊고 아름다운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지금쯤 부모형제의 품으로
향하실 준비들 하고 계실건데...


조촐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비록 마음으로만 드리는 선물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가져 가시길 바라구요.

고향으로 향하시는 발걸음마다

웃음꽃 활짝 밟고 가시옵소서~

우리 사랑하는 님들의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을 위하여

세상 모든 행복을 울님들께 바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오십시오

지금 들녁에는 황금빛으로 
물들인 풍요로운 계절이구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올해도
 어김 없이  찿아 왔습니다.
 수일간의 짧은 추석 연휴이지만 
 오랜만에 만나 뵙는 그리운 가족들 또 친지분들과 
 오손도손 둘러 앉아 송편도 빚고 
정담도 나누며 멋 있게 보내세요***
 동녁에 보름달 두둥실 떠 있으면
 달 보고 소원도 비시고
 오랜만에 고향산천에 가시는 우리님들은
 가을 들녁처럼 풍요롭고 충만한 발걸음 되시고요. 
 오실때는 그냥 오시지 마시고
 
 훈훈한 고향 인심 뜸뿍 담아 오셔서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파도 해주세요 

 그리고 우리모두 원거리 귀향 귀경길  
 그리고 성묘길조심 조심 다녀 오시고요. 
  울 님들은 올 추석명절에도 
 모두 건강하게모두행복하게
  모두 즐거운 맘으로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모두 감사 합니다  

 
님들

훈훈한 정 나누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아쉽겠지만
    웃음보따리 행복보따리 한 아름 안고
    고향의 정취와 따뜻한 사랑 듬뿍 담아 오시고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 되시길 바라면서
    가정에는 늘 한가위처럼
    풍성함으로 가득하세요
    추석 명절 잘보내십시요***
    울님들항시건강들하시고
    행복하시길기원드립니다
    무정애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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