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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와함께 욕을 할까: "누가~나와함께 욕을 할까^-^ " 어느날 여름 오후... 어느 집에 주인영감과 멍멍이 개가 나른한 오후에 마루위에서 매미소리 자장가 삼아 낮잠을 자고 있었다. 마루밑에는 멍멍이가 자고 있었는데 마침, 절에서 시주를 나온 스님이 대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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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 이 길은: 우리가 가는 이 길은/이정규 사랑과 행복이 공존하는 파란 하늘 아래 당신과 내가 사랑의 길을 걷는다 가을이 단풍으로 익어가듯 그 숲 길에 미소 가득한 당신이 있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빛 잃은 노을처럼 빈 가슴 더듬는 슬픈 삶의 무게 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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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 김추자: 김추자 / 커피한잔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오기를 기다려 봐도 왠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 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 구려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랑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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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Time / Laura Pausisni: Lonely man의 Music Saloon one More Time - Laura Pausini Nothing I must do No where I should be No one in my life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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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ime To Love / Damita Jo: Lonely man의 Music Saloon A Time To Love / Damita Jo stay with me why must we say good bye darling, there's a time to 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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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원의 감성음악 20곡: 이필원의 감성음악 20곡 이필원의 감성음악 20곡 * 소녀 * 약속 * 가로등 * 바람아 실어가라 * 언제 오실까 * 미련 * 그리운 사람은 * 하루 * 기다리는 마음 * 나그네 * 그대는 가고 * 고독 * 침묵의 시간 * 그날은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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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중년의 사랑을 위해: 아름다운 중년의 사랑을 위해 詩月 전영애 붉은 노을지려는 중년 황혼 고갯마루에 접어든 삶 진정한 사랑을 알기에 선택한 아름다운 중년의 사랑을 위해 남은 인생을 걸어 보았습니다 젊은 시절과 다를 바 없고 사랑에 진한 눈물도 흘렸고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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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어 한 무덤에 묻힐 수 있다면: 이광사가 유배지에 자결한 부인 문화유씨를 그리워하며 지은 글이다.. 영영 이별한 뒤 봄도 지나고 여름도 다 가 버렸소 서리 바람이 쌀쌀한데 옥체는 펀안하시요 시부모 계신 복된 땅 가까이에서 서로 바라보고 있으니 아침저녁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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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비가 내리는 날./ 아그네스: 가을 비가 내리는 날 詩 아그네스 찬바람이 살며시 볼을 스치고 우산위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이 가을날에 그리움으로 스며들게한다 가을 비는 커피를 마시게하며 아름다운 선률에 젖어 그리움으로 머물게한다 떨어지는 가을비를 맞으며 지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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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정의 그리운 노래와 詩: 길은정의 그리운 노래와 詩 01. 소중한 사람 02. 난 널 03. 예감 04. 여름과 겨울사이에 05. 기다림의 끝 06. 피할수 없는 이별 07. 그리움을 말하기 까지 08. 지워져 가는 얼굴 09. 사랑이라는 그 이름만으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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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가 부른 추억의 가요: 김정호 흘러간 옛노래 모음 01. 대지의 항구 02. 꿈속의 사랑 03. 대전부르스 04. 비 내리는 호남선 05. 눈물 젖은 두만강 06. 나그네 설움 07. 목포의 눈물 08. 황성옛터 09. 꿈꾸는 백마강 10. 타향살이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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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말 것을~ 이럴줄 알았더라면.....: 비 내리는 거리에서 멈칫~ 나도 모르게 서성거려진다. 눈물이 빗물에 섞이어 함께 했던 시간 기억속에서 고스란히 살아난다. 그만의 상처인줄 알았었는데.. 나의 상처로 남아 이렇게 같이 할줄이야. 되돌릴수 없는 세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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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그리워질 때 나는 늘 고독하다: 누군가가 그리워질 때 나는 늘 고독하다 불현듯 누군가가 생각나고 밀물처럼 보고픔이 밀려 올 때 나는 고독하다. 수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오가고 행복과 불행의 북소리가 울리는 여기에 내가 있고 타인들이 있지만 정작 그리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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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사랑 ... 조항조: 허무한 사랑 ... 조항조 이제 이별이라면.말을하지말아요 그냥 아무말없이 조용히 내곁을 떠나가세요 우리지난날들은 너무 사랑했는데 이제 슬픔만주고 우리는 끝내 헤어지나요 비바람은 불어와 가슴때리고 두빰위에흐르는 뜨거운 눈물 그사람미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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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그림자 / 유익종: 고독의 그림자/유익종 창백한 얼굴로 거울속에 서 있는 너의 모습 눈물 젖은 두 눈에 흘러 내리는 흠뻑 젖은 너의 고독의 그림자 하늘 멀리 빛나는 작은 별속에 너의 작은 영혼은 헤매며 우는가 헤매며 우는가 홀로 서서 바라 본 흐느끼는 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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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적우: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적우♬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루~루루루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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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사랑 믿음일거야: 중년의사랑 믿음일거야 지금 내가 누군가에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일까 이별일까 중년의 빛 바랜 사랑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얼일까 그리움일까 연민일까 지금 서로가 원하는 것 만큼 얻어 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사랑이라고 단정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