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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으로 데려가 줄테니까 : ♡봉사활동♡ 이제 당신은 거친 물결이 일렁이는 수평선을 바라보며 그렇게 혼자 앉아 외로움의 노래 부르지 않아도 됩니다 어둡고 두려웠던 지난 날 당신의 기억에 내가 달빛이 되고 그동안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았던 지난날 당신의 기억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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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 - 머물고 싶지만: 머물고 싶지만 그대 사랑하지만 나는 가야한다네 눈물을 거두고 안녕이라고 한마디 말해주려마 내 진정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은 돌아서 가야하는 이마음 그대 미워말아요 그대 사랑하지만 나는 가야한다네 나만을 나만을 사랑했다고 한마디 말해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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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밴드 - 백만송이 장미꽃: 백만송이 꽃 / 마돈나 밴드 먼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음성 하나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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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헌 - 어찌 합니까: 어찌합니까 - 최 헌 잊기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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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 부지불각중: 부지불각중(不知不覺中) - 김철민 흘러흘러 살아온 세월에 어느새 나그네 되고 터벅터벅 지나온 길위에 어느새 나는 이방인 흔들흔들 바람에 실려온 이길을 생각하니 꿈이련가 아득하기만 하여 서툰 휘파람 분다 밤길을 걷다 달빛에 길을 묻고도 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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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현 - 맺지 못할 사랑: 맺지 못할 사랑 - 선수현 - 그대여 나 없이는 정말로 못산다던 당신의 사랑 나만의 상처 너무나 깊었어요 하지만 그 사랑 이젠 남남이 되어버린 그모습 지우려 모든 아픔을 감싸주고 모든 상처를 달래주던 사랑한 님이여 우리 사랑의 열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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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그때, 그시절...: 헌책방 곡마단 선전 뻥튀기 굴뚝청소부 60년대 부산광복동 거리 60년대 대구서문시장 60년대의 시발택시의 행렬[ ] 60년대의 창경원 60년대 서울역앞의 전차 60년대 명동성당 60년대의 명동거리 60년대의 남대문로 추억의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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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최초로 1945년 9월에 생산된 담배입니다: 국산최초로 1945년 9월에 생산된 담배입니다 . . . . . . . . . . . . . . . 40~50년대 말까지 생산된 답배입니다 서민과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해온 향수가 물신 풍기는 기호품이지요 백해 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