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ざんかの宿 / 歌:大川榮策
作詞:吉岡治 作曲:市川昭介 編曲:竹村次郞。
一、 쿠모리가라스오 테데후이테 くもりガラスを 手で拭いて 흐린 유리창을 손으로 닦아서 아나타 아시타가 미에마스카 あなた明日が 見えますか 당신 내일이 보입니까 아이시테모 아이시테모 愛しても 愛しても 사랑해도 사랑해도 아아 히토노쯔마 あゝ他人(ひと)の妻 아아 타인의 아내 아카쿠 사이테모 후유노하나 赤く咲いても 冬の花 빨갛게 피여도 겨울의 꽃 사이테 사비시이 사장카노 야도 咲いてさびしい さざんかの宿 피어도 외로운 아기동백의 숙소 二、 누이타 유비와노 쯔미노아토 ぬいた指輪の 罪のあと 빼낸 반지의 죄의 흔적 칸데쿠다사이 오모이키리 かんでください 思いきり 깨물어 주세요 힘껏 모에탓테 모에탓테 燃えたって 燃えたって 달아올라도 달아올라도 아아 히토노쯔마 あゝ他人の妻 아아 타인의 아내 사다메 카나시이 후유노하나 運命かなしい 冬の花 운명도 슬픈 겨울의 꽃 아스와 이라나이 사장카노 야도 明日はいらない さざんかの宿 내일은 필요없는 아기동백의 숙소 三、 세메테 아사마데 우데노나카 せめて朝まで 腕の中 그나마 아침까지 가슴에 안겨 유메오 미사세테 쿠레마스카 夢を見させて くれますか 꿈을 꾸게해 주시렵니까 쯔구시테모 쯔구시테모 つくしても つくしても 애를써봐도 애를써봐도 아아 히토노쯔마 あゝ他人の妻 아아 타인의 아내 후타리 사이테모 후유노하나 ふたり咲いても 冬の花 둘이서 피어도 겨울의 꽃 하루와 이쯔구루 사장카노 야도 春はいつくる さざんかの宿 봄은 언제오려나 아기동백의 숙소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